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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17일(금) 21:31 [인제신문]

 

집에 들어가기 전 누군가 계단에서 우리 집을 몰래 보고 있는 기분을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불안감은 혼자 사는 여성 1인 가구가 더욱 그러할 것이다. 이에 인제경찰서에서 이러한 불안감을 감소시키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준비했다.

바로 안심거울과 도어락 가리개이다. 안심거울은 원룸 및 공중화장실 등 출입구가 있으면 붙일 수 있는 거울이고 위와 같은 장소에 출입 시 뒤에 있는 사람이 보여 심리적 안정감을 주며 범죄자 역시 자신의 얼굴이 노출되어 범죄 기회 차단 효과가 있는 거울이다. 도어락 가리개는 복도식 아파트나 엘리베이터 바로 옆집, 현관문이 가까운 원룸형 빌딩 등 비밀번호 노출 방지를 위한 도어락을 가려주는 가리개이다.

위 물품들 중 안심거울을 신청하는 방법은 기사에 있는 QR코드를 카메라로 촬영한 후 연락처 및 원하는 장소를 9. 17.까지 신청하면 인제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인제경찰서 범죄예방경찰관(CPO)이 진단 후 설치까지 해준다. 도어락 가리개는 9. 8.(수)부터 가리개를 원하는 군민이 주거지역을 담당하는 파출소 또는 인제경찰서 생활안전계로 방문하면 나눠드릴 예정으로 09:00부터 18:00까지 언제든 방문해 주면 된다.

인제경찰서는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작은 부분부터 시작해 앞으로도 주민들의 권익을 증진시키고 범죄예방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며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

인제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생활안전계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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