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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축제 성공 개최 … 숨은 일꾼들에 박수를

2013년 02월 06일(수) 10:58 [인제신문]

 

‘겨울 축제의 원조’ 인제빙어축제가 대성황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지난달 19일부터 27일까지 소양호 얼음벌판에서 열린 제15회 인제 빙어축제는 ‘빙하시대! 놀이천국!’이란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겨울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19일 개막 첫 연휴부터 많은 관광객이 찾은데 이어 주중 진눈깨비가 내리는 등 궂은 날씨에도 연일 1~2만여명의 발길이 이어지는 인기 고공행진을 계속했다. 특히 지난해 미국 전문 뉴스채널인 CNN이 운영하는 CNNgo에서 빙어축제를 ‘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 50곳’에 선정한 영향 때문인지, 6천8백여명의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축제장을 방문해 아름다운 설경에 감탄했다.
많은 프로그램이 알차게 운영됐지만, 두드러졌던 것은 빙어잡기와 빙어시식회 그리고 올해 새로 선보인 그물로 빙어를 낚는 ‘소양강 여들털기’ 행사였다. 또 다양한 지역특산품이 마련된 산촌문화체험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순백의 얼음꽃을 감상 할 수 있는 ‘얼음숲 공원’에는 연인과 가족들이 추억을 남기려는 포토존으로 각광을 받았다. 이밖에 대형얼음조각과 6천여개의 빙어등으로 꾸며진 축제장 야경은 관광객을 황홀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많은 프로그램들이 순조롭게 진행된 것은 행사에 적극 참여해준 주민들과 인제군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이었다. 아울러 주차관리와 안내, 정화활동, 음료봉사, 안전관리 등 구슬땀을 흘린 자원봉사단체들의 숨은 공로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축제가 끝난 지난달 27일 인제군청 전직원들은 소양호 축제행사장 육상과 얼음 위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감동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인제군은 빠른 시일내에 올해 축제에 대한 진솔한 평가의 시간을 갖고, 내년 축제는 보다 발전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주기 바란다.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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