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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음식문화 관광화에도 관심을

2013년 03월 28일(목) 15:35 [인제신문]

 

인제군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때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우리 전통 음식문화를 전수하는 강원음식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강원도비와 군비 5천만원을 들여 운영하고 있는 강원음식아카데미는 지난 2월 19일 생활개선회원의 전통떡(15회) 개강을 시작으로 제빵기능사(24회), 약용식물과 약선요리(12회), 전통장 담그기(3회) 등 4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열린 전통장담그기 교육에는 장 담그는 방법을 모르는 많은 지역 주부들이 참가해 강의 내용을 경청하면서 핸드폰으로 촬영하고 수첩에 메모를 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말처럼 우리지역에 전통적으로 전해지는 음식문화는 인스턴트식품에 젖어있는 우리나라 도시인들은 물론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신선한 음식문화의 바람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여기에다 일반가정의 음식문화와 다소 차이가 있으면서 요즘 유행하는 ‘웰빙’에 보다 적합한 ‘사찰음식’에 대한 연구도 병행했으면 하는 생각이다.
백담사를 비롯해 우리지역에 산재해 있는 사찰이나 암자마다 고유의 음식문화가 전해지고 있다. 어쩌면 일반 가정의 음식문화도 이런 사찰들의 영향을 어느 정도 받았을 것이다. 따라서 사찰음식문화를 관광상품화하는 시도도 해볼만하다. 나아가 사찰음식과 일반가정 음식과의 상관관계 등을 연구해 체계화하는 것도 우리 음식문화를 세계화하는데 중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산업화로 인한 지구오염과 온난화 등으로 이제 인류는 보다 자연에 가까운 것을 추구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웰빙음식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여지는 만큼, 인제지역의 미래를 위해 지금부터 음식문화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이를 관광상품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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