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05-30 | 10:41 오전

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종합      정치.행정      경제      사회      교육.문화      오피니언      사설      발행인칼럼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사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명문고 육성사업’ 소외감 느끼는 학생 없도록

2013년 04월 10일(수) 13:16 [인제신문]

 

이순선 인제군수 취임 이후 교육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인제군이 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명문고 육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인제군에 따르면 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관내 고교의 우수대학 진학률을 높이고, 인제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확보해 우수한 인재를 육성한다는 것이다. 세부적인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대략적인 방향은 거점학교를 지정한 뒤에 심화학습을 추진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관내 4개(인제고, 원통고, 신남고, 기린고) 고등학교 학생 75명을 대상으로 방과후 심화교육과 고 3학생에 대한 수시전형 특별지도를 집중 교육해 대학입시에 실제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참여 학생들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탐구 등 4개 과목에 대해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대학입시 전형에서 국어·영어·수학 과목에 대한 수능 점수 중 성적이 좋은 2과목만 선택해 지원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학생에게 유리한 과목을 선택해 수강하게 함으로써 교육효과의 극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게 인제군의 판단이다.
인제군은 거점학교 지정을 위해 4월 12일까지 공고 후 제안설명 및 평가를 실시하고 4월 22일까지 최종 전문학원을 선정하게 된다. 학생선발은 학교별·학년별로 학교장이 추천한 성적 우수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평가를 실시해 성적순으로 선발하고, 자기주도적 학생 2명씩 학교장 추천으로 선발하게 된다.
이 사업은 훌륭한 지역 인재를 양성해 장기적으로 인제군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긍적적인 면이 많지만, 반면 일부 학생들에게만 집중적인 지원이 이뤄지는 셈이어서 형평성 문제가 거론될 수도 있다. 따라서 인제군은 이 사업의 추진과 함께 성적이 낮아 참여할 수 없는 대다수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해주기 바란다.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새감각 바른언론”
- Copyrights ⓒ인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제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인제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제군, 북면 원통교 4차선 확장공..

‘물 반 고기 반 프로젝트’본격 시..

인제署, 표창장 수여식

인제스피디움, 사회복지법인 애향원..

인제군・유관기관‘농촌일손..

인제군,‘공공체육시설, 문화시설’..

인제군, 마케팅센터 제품품평회 참..

인제군 생태계교란식물 제거사업 추..

인제군, 올해부터‘지역 혁신리더 ..

‘흑백사진예술의 대가’선보여

광고문의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제호: 인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120-03-32374 / 주소: 강원도 인제군 남면 부평리 337-3번지 / 발행,편집인 : 인제신문 김좌훈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상철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좌훈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강원, 아00104 / mail: injenews@hanmail.net
Tel: 033-461-1588 / Fax : 033-463-1577 / 등록일 : 2012년 3월 12일
Copyright ⓒ 인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