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08-25 | 12:31 오전

마을단위 LPG배관망사업으..

     
     
       
   
 
 종합      정치.행정      경제      사회      교육.문화      오피니언      사설      발행인칼럼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사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관광객 유치에 내설악 적극 활용해야

2015년 09월 17일(목) 14:57 [인제신문]

 

인제군이 가을 단풍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단체 관광객인 수학여행단과 대학생 MT 및 기업 연수팀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9월부터 연말까지 격주 주말을 이용해 총 9회에 걸쳐 농촌관광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GKL사회공헌재단을 대상으로 가족체험 캠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인제군과 인제관광두레, (사)하늘내린인제 로컬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5일 서든어택경기 체험을 시작으로 인제의 산촌문화와 예술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산촌민속박물관과 박인환 문학관을 견학하고 영화 태백산맥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필례약수를 방문할 계획이다.
이어 농촌체험마을로 인기가 높은 가족올래 하추리 마을에서 가마솥 밥하기, 지게체험, 느타리버섯수확체험 등 다양한 농촌체험과 함께 야식만들기 요리경연대회, 풍등날리기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인제군의 이번 계획은 아기자기한 체험형 관광상품의 패키지화를 통해 관광객을 끌어들여 지역경기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점에서 바람직한 것이지만, 인제군의 보다 큰 관광자원인 내설악과 연결시키지 못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수차례 강조하였지만, 인제군의 가장 큰 관광자원은 내설악이다. 매년 내설악과 백담사 일대를 찾는 관광객이 인제군 전체 관광객의 절반이 넘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문제는 이들 관광객들이 지역의 상경기 활성화와 연계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주민들은 오래전부터 내설악 단풍 관광객이 지역의 상경기 활성화와 연결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건의하고 있다.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제군 최대의 관광자원인 내설악을 어떻게 지역경기와 연계시킬 것인가도 적극 연구해 주기 바란다.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새감각 바른언론”
- Copyrights ⓒ인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제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인제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제에누리장터

전국의 문학도들 만해 문학정신 기..

‘자유․평화’2019 만해축전,..

인제署, 표창장 수여식

백담사, 시원한 물줄기 휴가철에‘..

인제군,‘농어촌진흥기금 저리 융자..

8월은 주민세 균등분 납부의 달

인제에누리장터, 아침가리 진동계곡..

여름철 스포츠대회 및 전지훈련지로..

인제署, 표창장 수여식

광고문의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제호: 인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120-03-32374 / 주소: 강원도 인제군 남면 부평리 337-3번지 / 발행,편집인 : 인제신문 김좌훈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상철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좌훈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강원, 아00104 / mail: injenews@hanmail.net
Tel: 033-461-1588 / Fax : 033-463-1577 / 등록일 : 2012년 3월 12일
Copyright ⓒ 인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