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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연설을 통해 밝힌 사업의 순조로운 진행 기대

2018년 12월 25일(화) 20:20 [인제신문]

 

민선 7기 취임 후 지난 5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새해부터 본격적인 민선7기 인제군정을 이끌어 가게 되는 최상기 군수가 지난 11일 제229회 인제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19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방향과 주요시책을 상세하게 제시했다.
최 군수는 이번 시정연설에서 “사람중심, 행복중심, 미래중심 인제”를 함께 만들고 발전시키기 위한 3대축 개발전략으로 가정 먼저 미시령 통행량 회복을 위한 ‘국도44호선 주변 개발’을 제시했다. 이는 동홍천~양양 간 동서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국도 44호선 통행량 감소로 국도변 지역의 경기 침체 등 많은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밝힌 것으로, 현재 인제군이 안고 있는 가장 어려운 과제를 외면하지 않고 적극 해결하겠다는 말이다.
최 군수는 두 번째 축으로 평화시대 선점을 위한 ‘평화지역 육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인제IC에서 KTX 원통역을 잇는 국도 31호선 대체 노선 신설과 내설악과 금강산을 연결하는 ‘평화도로 구축’을 국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고, 체류형 목적관광지 개발 및 백담문화특구 조성도 성사시키겠다고 밝혔다.
세 번째로는 인제스피디움을 기반으로 ‘동서고속도로변’의 레포츠와 신산업 창출을 통한 경제 활성화 등을 추진할 것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군민들의 오랜 숙원인 인제종합운동장 건립과 남면 전지훈련 복합단지, 기린다목적체육관, 상남라이딩센터 착공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최 군수는 아울러 국도 44호선 감응신호시스템 사업 국비확보와 10여 년간 표류하던 상남면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상남 군인아파트 건립사업’ 착공의 청신호를 밝혔으며, 동서고속도로를 이용한 지역 개발 사업 추진과 생산과 유통을 분리해 잘 파는 농업을 실천하고,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의 2019년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한 대중교통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도 잘사는 농업인•살기 좋은 농촌 조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생계•의료•교육 등 기초생활안정 지원, 보건•의료서비스 강화, 치매안심센터 건립,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 인북천 흙탕물 저감 등을 통해 인제군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상기 군수가 이번 시정연설을 통해 제시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우리지역은 대내외적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미래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서는 인제군과 함께 지역을 이끌어가는 양대축인 인제군의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며, 아울러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있어야 한다. 현재 인제에서 살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구조적으로 지방자치단인 인제군과 떨어져서는 성사되기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주민들은 행정이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늘 관심을 갖고 잘하는 일은 박수를 보내고 잘못한다고 생각하는 일은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을 잘살게 만드는 길이다.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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