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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축제 평가

2018년 02월 07일(수) 22:50 [인제신문]

 

빙어축제 부활을 꾀하는 돌파구를 위해 축제에 정성을 쌓은 결과 내용면에서 역대 최고라는 평가를 받을 만했다. 몇 년간 순탄하지 않는 축제를 치른 빙어축제가 과거축제와 비교할 때 달라진 점이 눈에 띄게 좋아보였다. 또한 야간에는 레이저빔으로 밤하늘과 땅을 화려하게 수놓아 추위를 녹이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다.
9일간 열린 축제는 이달 4일 막을 내렸다. 축제장에는 많은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이 찾아왔다. 외국인과 장병들도 많이들 찾아와 빙어잡는 재미에 푹빠지기도 했다. 행사장 현장을 체험한 방문객들은 예전에 비해 축제장이 전체적으로 잘 정돈되었다는 반응이 나왔다. 프로그램도 선정이 짜임새 있게 진행되었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한편 부정적으로 보는 여론도 만만치 않았다. 축제장에는 장마당 같은 노점상들이 함께해야 왁자지껄 잔치분위기가 조성되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데, 그런 구색이 없어 아쉬워하는 여론도 많았다. 또한 일부상인들의 호객행위와 불친절, 가격, 맛 등에 불평을 늘어놓는 관광객도 있었다. 빙어축제에 빙어가 잡히지 않아 실망하는 사람도 많았다.
지역주민들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수를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기도 했다. 언론에 보도되는 인원수에 대해 신뢰할 수 없다는 주장과 그만한 방문자가 왔다갔다는 주장이 엇갈리기도 했다. 같은 축제장을 보고도 이렇게 상반되는 의견이 나오는 것은 각자가 즐기는 문화적기호가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일 것이다.
축제장 방문객수를 두고 옥신각신하는 것은 주최측에서 성공의 잣대를 많은 사람이 왔다는 것에 맞추다 보니 실제로 현장을 다녀간 숫자보다 부풀려서 발표하는 경향이 있다. 방문자를 정확히 기록하지 못하는 이유로 주최측의 인원수에 대한 발표는 객관성이 떨어져 공신력에 대한 반론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사실 주차시설과 먹을거리 부스, 국도 44호선 상하행선 차량통과 기록 등을 종합해보면 부풀려 발표 한 것도 사실이다. 빙어축제 관계자들은 더 나은 축제를 위해 지적사항을 꼼꼼히 살펴 내년에는 더욱 좋은 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삼기를 바란다.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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