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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축제의 원조’ 인제 빙어축제 대성황

제19회 빙어축제 1월 26일 개막… 2월 3일까지, 인제군 남면 성재보 일원

2019년 01월 30일(수) 20:32 [인제신문]

 

ⓒ 인제신문

대한민국 겨울축제의 원조인 제19회 인제빙어축제가 지난 26일 막이 오른 가운데, 개막 첫날부터 축제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발길이 이어지며 대성공을 예고하고 있다.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인제군 남면 부평리 성재보 일원에서 열리는 인제 빙어축제는 ‘대자연과 함께하는 겨울놀이 천국’이란 주제로 3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5시 특설무대에서 최상기 군수와 김상만 군의회의장, 전만호 강원도경제부지사, 이승호•김장준•박삼래 전 군수, 김좌훈 인제신문발행인 등 기관•사회 단체장과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빙어호’에 조성된 빙어낚시터는 예년에 비해 빙어가 잘 잡힐 뿐 아니라 씨알 굵은 빙어가 잡혀 관광객들의 즐거움을 더해줘 늦은 시간까지 은빛 빙어를 낚으려는 강태공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또한 올해 3대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인 ‘낭만쉼터’는 할아버지•할머니와 손을 잡고 온 손자와 엄마 아빠와 함께 목재 책걸상에 앉아 재미난 수업을 재현해 보는 등 가족들이 추억을 공유할 수 있어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축제장 입구에 눈 성곽과 대형 눈 조각 등 은빛세상으로 꾸며진 눈•얼음놀이터가 조성돼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겨울 속 동심의 세상을 연출하며 인기를 끌었다. 자작나무 포토 존으로 둘러싸인 모닥불 쉼터에서는 가족, 연인, 친구 등이 삼삼오오 모여 추위를 녹이고 간식을 나눠먹으며 겨울축제의 낭만을 즐겼다.
개막 첫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 강대흠씨(71세, 경기도)는 “날씨도 좋고 축제장 환경이 좋아 손자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간다”고 했다. 서울에서 왔다는 여성은 “가족들 4명이 모두 함께 왔다”며 “난생 처음 빙어낚시를 해서 50마리 잡았는데, 신기하다”고 싱글벙글했다. 인제군 민박협회 회장 김충겸씨는 “개막 첫날부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축제장에 몰려왔다”며 “인제빙어축제가 인기가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를 주최한 인제군 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빙어축제는 예년에 비해 빙어가 잘 잡혀 빙어낚시터가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다”며 “관광객들이 광활한 대자연에서 빙어를 낚으며 겨울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좌훈 기자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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