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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3월 1일 시행

인제 농어촌 천원버스‘인기 만점’

2019년 03월 14일(목) 19:29 [인제신문]

 

ⓒ 인제신문

단돈 1,000원으로 인제지역 거리에 상관없이 달리는 농어촌버스가 지역주민들의 교통 부담을 해소하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1일부터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를 시행해 도내에서 가장 저렴한 1,000원으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요금체계를 개선했다.
특히 농어촌지역의 특성상 운행하는 버스의 이용객들은 청소년, 군인,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이 대부분으로, 농어촌 천원버스를 이용하는 군민들의 반응은 기대 이상으로 인기가 높다.
기존 농어촌버스 요금체계는 일반인 1,400원, 청소년 1,100원, 어린이 700원으로 8km 초과 거리에 비례해 km 당 116원을 추가 산정하며 거리에 따른 교통비 부담과 거스름돈으로 인한 마찰을 빚어왔다.
단일요금제가 시행되기 전에는 서화면 천도리에서 북면 지역으로 나오기 위해서는 2,150원의 요금을 내야했다. 특히 50원 동전의 사용이 많지 않아 거스름돈에 대한 불편함을 초래해왔으나 지금은 1,000원만 내면 거리 상관없이, 거스름돈을 돌려받는 불편 없이 농어촌 버스를 이용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인 무료 환승제도가 시행되면
관내지역 대부분을 1,000원으로 이동 할 수 있어 원거리 교통약자들의 이동권리가 향상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린면에 거주하는 김씨는 (현5리, 77세) “인제읍 소재 병원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현리 아랫길 4,050원, 윗길 5,450원으로 나눠 버스 요금을 내고 이용했다.”며 “지금은 1,000원만 내고 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버스 이용에 부담도 없고 잔돈을 준비하는 번거로움도 없어 너무 편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거리에 따라 산정되는 복잡한 버스요금체계를 단일요금으로 개편하면서 군민들의 버스 이용률이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최우선으로 삼아 ‘행복 인제’를 만들어 가는데 온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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