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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2020년 어린 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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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지역경기 침체 방파제 마련‘안간힘’

경제지표 수정 압력 속, ‘소·상공 지원 5대 전략사업 가속화’

2020년 05월 12일(화) 17:45 [인제신문]

 

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의 파장으로 지역경기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인제군은 이에 대한 방파제를 마련하기 위해 2020년 핵심 사업으로 구상했던 소상공인 지원 전략사업 가속화에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평화지역 시설 현대화 사업 등 모두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의 기초체력을 키우기 위한 5대 전략과제를 추진하면서 올 하반기 지역경기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평화지역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숙박, 음식점, 체육, 문화 등 모두 360곳의 점포를 선정해 47억 원의 예산을 들여 시설을 개선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년보다 조기 추진하여 소·상공인 영업축소 충격도 완화했다.
또한 지역 유동성의 유통속도를 높여 지역 상 경기에 탄력을 줄 수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을 위해 인제·원통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원통전통시장 타워주차장 조성에 힘쓰는 한편 인제 별빛 야시장 상설 운영 및 특별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경제적 약자 지원을 통해 사회적 평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사회적 경제적 조직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사업비 13억7,000만원이 투입되는 사회적 경제지원센터 준공을 앞당기고 사업비 6억1,800만원을 들여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조직을 발굴 및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역 유동성의 외연을 넓힐 수 있는 스포츠 마케팅 사업이 상반기 위축을 극복하고 실질적인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재편하는 한편 올해 목표인 도 단위 이상 대회 60개, 전지훈련팀 19개 유치를 통해 100억 원 이상의 경제효과 달성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고용안정을 통한 지역경기 회생을 위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도 꼼꼼하게 챙길 계획이다. 공공부문 일자리 44개 사업에 504명의 일자리를 만들어 49억5천만을 투입하고 만39세 이하 청년 55명을 대상으로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역맞춤형 인력 양성 위탁교육, 정규직 일자리 보조금 지원, 준고령 기업체 인턴채용사업, 빈 점포 임대 창업 지원 사업 등도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
전만호 기획예산담당관은 “지난해부터 농가경영비 절감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유동성 개선에도 도움이 됐다.”며 “올해는 여기에 소상공인 지원 사업이 더해져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충격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기획업무를 조정하고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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