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02-21 | 10:01 오후

고랭지밭 흙탕물 저감 협업..

     
     
       
   
 
 종합      정치.행정      경제      사회      교육.문화      오피니언      사설      발행인칼럼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정치.행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올해 농가 실질 소득 높이기‘최우선’

인제군, 농업분야 예산‘452억원’투입

2020년 02월 12일(수) 22:15 [인제신문]

 

인제군이 올해 지역의 기반산업인 농업분야에 452억원을 투입하는 등 대규모 농업지원 정책을 통해 농가들이 실질적으로 체감 할 수 있는 농가 소득 높이기에 나섰다.
2020년도 농업분야 예산은 총 452억4,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19억8,300만원이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영농자재 반값지원, 농산물 운송료 및 포장재 지원 등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지원정책에 이어 올해 신규지원 사업과 농업인 유형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통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로 실질 소득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요사업 분야별 예산을 살펴보면, 농업인력 부족 해결을 위한 농업인력지원센터 운영 1억8,000만원, 농촌마을 개발 및 농촌관광 활성화분야에 47억1,000만원, 내수면 자원증식 및 어업 소득 향상분야에 21억500만원을 투입한다.
특히 군은 소양호와 인제군 하천의 어장기능을 회복하고 어업 생산력을 높이기 위해 소양호 수생태계 회복사업 2억5,000만원과 수산종자 방류사업 4억3,800백만원을 편성하였으며, 인제군을 찾는 관광객과 군 장병 면회객들에게 양질의 숙박 시설 제공을 위해 27억2,000만원을 투입하여 농촌민박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식량작물 및 친환경농업분야에 50억3,400만원, 신소득 전략작목 육성분야에 32억2,500만원을 편성했다.
지난해부터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시행한 농산물 출하 운송료와 병충해 방제 약제 등 농자재 지원사업에 33억원을 투입하고, 작물의 연작장해를 예방하고 토양 지력을 증진하고자 밭 객토사업에 12억원을 신규 투입한다.
이와 함께 농산물 유통분야 57억2,200만원, 축산경영 및 방역분야 71억9,700만원을 편성했다.
군은 상황실과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는 등 빈틈없는 방역 대책을 추진해 가축의 전염병을 예방하고, 고품질 벌꿀 가공센터와 농특산물 물류 가공센터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 한해도 농어업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과 과감하게 변화하는 농업정책을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경쟁력이 소득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좌훈 기자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새감각 바른언론”
- Copyrights ⓒ인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제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인제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납북교류협력위원회 개최

‘아이 키우기 좋은 인제 만들기’

인제경찰서 상반기 경감이하 임명장..

눈 내린 원대리 자작나무 숲, 겨울 ..

인제국유림관리소, 정월대보름 산불..

(사)고향주부모임 인제지부, 불우이..

인제군·인제군의용소방대 간담회 ..

인제군, 표준주택가격 공시 이의신..

인제군, 2020 노인복지정책 설명회 ..

인제군,‘EBS 모여라 딩동댕’공개..

광고문의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제호: 인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120-03-32374 / 주소: 강원도 인제군 남면 부평리 337-3번지 / 발행,편집인 : 인제신문 김좌훈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상철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좌훈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강원, 아00104 / mail: injenews@hanmail.net
Tel: 033-461-1588 / Fax : 033-463-1577 / 등록일 : 2012년 3월 12일
Copyright ⓒ 인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