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역세권 개발 주민설명회

2024년 11월 23일 [인제신문]

 

인제군이 '7만 인제·1000만 관광·100년 미래 설계'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대비한 역세권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원통종합복지타운과 용대2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서는 철도사업과 역세권 개발 방향, 인제군 발전계획 등이 발표되었는데요. 원통역과 백담역 주변 개발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객 유치를 강화하며,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미산 스마트워케이션센터와 갯골 치유의 숲, 빙어호 캠핑페스티벌, 설해원 관광단지 등 다양한 사업이 계획돼 있어 인제군의 새로운 관광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공사로 인한 주민 피해 대책과 주민 의견 수렴이 진행됐으며, 최상기 군수는 "이번 철도사업이 인제군 발전의 전환점이자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앞으로의 변화가 인제군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미래를 선사할지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인제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