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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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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0 오전 11:2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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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편 일본 가루이자와, 철도와 숲이 만든 명품 관광도시

9월 9일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역. 평일인데도 신칸센에서 내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역 남쪽에는 대형 쇼핑몰이 펼쳐져 있고, 북쪽으로는 오래된 상점가와 별장지대, 울창한 숲이 이어진다. 관광객들은 쇼핑을 즐기거나 버스에 올라 산속 관광지로 향했다.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약 1
[ 2026년 10월 20일]

제6편 스위스 체르마트, 철도가 만든 세계적인 체류관광도시

체르마트역 앞에는 여행가방을 끌고 호텔로 향하는 사람과 등산복 차림의 관광객이 오갔다. 작은 광장에는 관광안내소가, 중심도로에는 상점과 식당, 숙박시설이 이어졌다. 명품 시계·의류 매장도 눈에 띄었다. 열차에서 내린 관광객은 곧바로 먹고 쇼핑하며 숙소를 찾을 수 있었다. 독일 슈바르
[ 2026년 10월 12일]

제5편 독일 블랙포레스트, 산림관광이 지역을 살리다(2)

▷9유로에 담긴 마을의 관광전략 폭포 입장권으로 슈바르츠발트박물관·트리베르크 판타지·트리베르크 랜드 등 연계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폭포를 찾은 관광객을 박물관과 마을 중심가로 이동시켜 체류시간과 소비를 늘리는 구조다. 폭포 입구에는 뻐꾸기시계 기념품점과 음식점이 모여 있었다. 식
[ 2026년 09월 21일]

제5편 독일 블랙포레스트, 산림관광이 지역을 살리다(1)

철도로 데려오고 연결로 머물게 했다 프라이부르크·트리베르크·티티제에서 찾은 인제 체류관광의 해법 인천국제공항에서 독일 프랑크푸르트까지 약 15시간을 날아간 뒤 다시 자동차로 2시간30분가량을 달려 프라이부르크에 도착했다. 2029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앞둔 인제군이 산림과 철도를
[ 2026년 09월 21일]

제4편 숲이 관광이 되다, 국립산림치유원의 성공전략

◆철도가 데려온 사람, 숲으로 머물게 하다 철도가 관광객을 데려온다면 그들을 무엇으로 머물게 할 것인가. 2029년 KTX 시대를 앞둔 인제군이 풀어야 할 숙제다. 해답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을 찾았다. 2016년 문을 연 국립산림치유원은 숲을 단순
[ 2026년 08월 19일]

제3편 KTX는 관광객을 데려왔지만 지역을 살리지는 못했다

인제군과 평창군은 교통과 관광환경에서 닮은 점이 많다. 두 지역 모두 넓은 행정구역의 대부분이 산림으로 이뤄져 있고 수도권과 동해안을 연결하는 고속교통망이 지난다. 설악산과 오대산을 비롯한 국립공원과 계곡, 고원, 산림을 주요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점도 비슷하다. 평창군은 2018
[ 2026년 08월 03일]

제2편 생활·경제 거점 원통역, 설악권 관광 관문 백담역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으로 인제군에는 원통역과 백담역 등 두 개의 철도역이 들어선다. 원통역은 생활과 상업, 정주 기능을 결합한 인제 북부권의 새로운 경제거점으로, 백담역은 백담사와 설악산을 잇는 관광 관문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두 역 사이에서는 대몽항전의 역사를 품은 한계산성
[ 2026년 07월 21일]

제1편 KTX 개통, 인제 관광의 새로운 기회인가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인제에 접근성을 안겨줬지만 지역경제에는 ‘통과형 관광’이라는 숙제를 남겼다. 2029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앞둔 지금, 인제군은 같은 질문 앞에 다시 서 있다. 인제신문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언론발전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동서고속화철도 시대,
[ 2026년 07월 07일]

군민통합 지역발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막을 내렸다. 선거는 끝났지만 결과 속에 담긴 인제군민들의 선택은 이제부터 읽어야 한다. 이번 선거에서 군민들은 어느 한 정당에 모든 권한을 몰아주지 않았다. 안정과 견제, 그리고 변화라는 세 가지 메시지를 동시에 남겼다. 군수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상기
[ 2026년 06월 15일]

이춘만 군의회 의장 “남은 기간 동안 군정 전반에 대해 끝까지 점검”

“의회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4선 군의원이자 제9대 인제군의회 의장을 맡고 있는 이춘만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을 ‘견제와 책임’으로 규정했다. 그는 “의회는 시간이 갈수록 권한보다 책임의 무게가 커진다”며 “군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성과는 성과가 아니라 실패”라고
[ 2026년 03월 09일]

조례 상정조차 못 한 군정, 다시는 반복돼선 안 된다

2026년 첫 임시회가 지난 2월 2일 막을 올렸다. 그러나 정작 가장 기본이 되는 조례안 세 건이 제때 상정되지 못했다. ‘인제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인제군 옥외광고정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인제군 농업발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이다. 결국 제
[ 2026년 02월 23일]

최상기 군수 신년 특별 인터뷰를 통해 군청 기본방향과 중점과제에 대해 밝혀

“철도 개통은 조건일 뿐… 준비된 인제가 변화를 성장으로 만든다” 2026년은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앞두고 인제의 공간 구조와 경제 흐름이 재편되는 분기점이 되는 해다.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넘어 생활권과 경제권이 확장되는 구조적 변화의 시기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이번 인터뷰에
[ 2026년 02월 23일]

“정책으로 검증받는 지방선거, 강원에서 시작하겠습니다”

본지 김좌훈 발행인과 김도균 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이 지난 19일 인터뷰를 진행했다. ▪발행인Q. 최근 민주당 강원도당이 ‘지역비전 정책토론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획 배경부터 듣고 싶습니다. -김도균 위원장 : 지방선거의 본질은 지역의 미래를 누가,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에 있습
[ 2026년 01월 20일]

[임시회 특별취재 수첩] 제272회 임시회, 군수 불참·의장 직격탄

제272회 임시회 마지막 날 제2차 본회의가 시작되기 전부터 회의장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추경 예산과 조례안이 의결되는 중대한 순간이었지만, 정작 그 자리에 있어야 할 군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군의회는 지난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특별위원회를 열어 행정부와
[ 2025년 09월 16일]

연화동 계곡, 끝없이 흐르는 사랑의 이야기

용대리 깊숙한 산골짜기에 자리한 연화동 계곡은 향로봉에서 흘러내린 다섯 갈래 물줄기가 하나로 모여 흐르는 곳으로 일 년 내내 물이 마르지 않는다. '연화'라는 이름은 예전 이곳에 연꽃이 많이 피었다는 데서 붙었다는 설도 있고 연꽃이 물 위에 떠 있는 형국을 닮아 ‘연화부수형’이라 불렸
[ 2025년 08월 05일]

‘인제군 경제 위한 비전 중점두고 사업’

한상철 회장은 오는 5월 30일 인제문화원에서 열리는 ‘인제경제인연합회 회장&임원 취임식’에서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다. 앞서 그는 지난 5월 22일 사무실에서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인제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그의 청사진을 밝히며 본격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한 회장은 서울에서 태어
[ 2025년 05월 26일]

“불연 스티로폼 패널로 새로운 산업을 열다”

- 온누리산업(주) 박응삼 대표, 인제에서 시작하는 혁신 이야기 - “인제군과 함께 성장,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기자: 박응삼 대표님, 먼저 온누리산업(주)의 공장 착공 소식 축하드립니다. 이번 공장이 인제에서 건설된다고 들었는데, 그 배경이 궁금합니다. 박응삼 대표
[ 2025년 03월 25일]

용대2리 정래옥씨…백담사 주차장 조성 대표적인 업적

“내 꿈이 있다면 백담사 주차장에서 힘닿는 한 열심히 벌어서 인제군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제대로 교육받아 어디서든 당당히 인정받는 사람이 된다면 그보다 좋은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정래옥(79, 사진)씨는 13대째 용대리에 뿌리내
[ 2024년 11월 05일]

‘2024 인제군민대상’ 지역개발 부문

“큰 상을 받아야 하는지 고민스러웠어요. 이 상은 마을 사람들과 함께 이뤄낸 결과입니다.”지난 10월 12일 제42회 합강문화제 개막식에서 전 군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2024 인제군민대상’ 지역개발 부문을 수상한 윤종욱(70세, 사진) 하추리 이장이 수상 소감을 밝혔다. 윤
[ 2024년 10월 22일]

시골 청년, 글로벌 무대로 도약

인제의 작은 마을에서 자란 박찬미(25)씨가 최근 유엔 산하 유니세프(UNICEF)에 합격하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이미 2년 전 대한민국 국제봉사단체인 코이카(KOICA)를 통해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봉사활동을 한 경험이 있는 그는 이번 유니세프 파견으로 자신
[ 2024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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