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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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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06 오전 09:50:28 |

인제 관광, 이제는 낮이 아니라 저녁을 생각할 때다

인제는 낮보다 저녁이 더 매력적인 고장일지도 모른다. 낮 동안 자작나무숲과 내린천 둘레길을 메우던 사람들의 발길도 해가 지기 시작하면 하나둘 인제를 빠져나간다. 아무리 많은 관광객이 다녀간들, 오후만 되면 모두 떠나버리는 '스쳐 가는 관광'이라면 지역경제에 남는 경제적 효과는 미미하다. 이제 인제 관광은 낮 시간의 풍광에만 의존하던 전래적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해 질 녘부터 이른 밤 

인제 관광, 이제는 낮이 아니라 저녁을 생각할 때다  

지역 축제는 누구를 위한 축제인가  

경쟁 사회의 필연적 그늘, ‘복지 사각지대’해소가 우선이다  

가정공동체를 이끄는 지혜  

이웃 같은 지방의원  

군민의 삶을 바꾸는 의정활동, 이번 임시회가 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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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헌의 漢詩 感想 [57]

遲遲峽路醉芳馨/지루한 두멧길 꽃향기에 취하다가 雲闢林開此頓醒/구름 걷히고 숲길 끝나니 꿈에서 깬 듯하다 雪嶽淸光來二水/설악의 맑은 빛 두 줄기 물 따라오고 楓山餘氣起孤亭/금강산 기운이 정자로 우뚝 선다 日高沙島眠紅桷/해는 높이 솟아서 섬 밭을 물들이고
[ 2016년 11월 28일]

가정폭력과 학대로 고통 받는 아이들

아이들은 부모를 보며 꿈을 꾸고 그들의 행동을 학습한다 아동학대와 방임은 밝게 자라야 할 아동들에게 고통을 주고 생존과 정상적인 발달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학대를 받고 자란 아이는 커서 학대하는 부모가 된다. 부모들은 자신의 욕구가 충족되지 못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아동에게 그
[ 2016년 11월 28일]

인제칼럼 / 교육 시스템에 대한 단상

학교란 일정한 목적, 교과 과정, 설비, 제도 및 법규에 의하여 교사가 계속적으로 학생에게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을 말한다. 그러니까 교사가 학생을 교육하는 곳이라고 하는 단순한 구조의 시스템이 오랜 세월을 거듭해오면서 지속적으로 개선을 해보아도 항상 미완성작 처럼 미흡하기만 한 것이다
[ 2016년 11월 07일]

최병헌의 漢詩 感想 [56]

峻嶺盤回入太空/준령(峻嶺)을 받치듯이 먼 하늘이 돌아들고 長林幽隨暗蒙蘢/깊은 곳 숲은 아득하고 무성하여 어둡구나 兩山南北千峯裏/남북의 양산은 천 봉 속이고 一路東西萬木中/동서로 뻗은 길은 많은 나무 속이네 困馬凌兢愁積雪/벌벌 떠는 곤한 말은 눈 쌓
[ 2016년 11월 07일]

고령 운전자에 대한 양보. 배려 필요

최근 경남 창원을 비롯한 전국에서 영업용. 자가용 차량을 운전하는 고령 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가 급증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운전자 사고는 2011년 1만 3천 596건, 2012년 1만 5천 190건, 2013년 1만 7천 590건,
[ 2016년 11월 07일]

"숲속에 울려퍼지는 시 낭송회"

인제 시집박물관 소속 어울림 시 낭송회(강사; 조하경) 회원들은 지난 9월30일 십이선녀탕 입구 휴계소 넓은 뜰 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시 낭송회를 열었다. 이날 북면 남교리에 거주하는 소나무화가 이봉재님의 작품 <삶의 자유 울림>개인전이 열리는 날로 내설악 품인 나뭇잎 붉어
[ 2016년 10월 18일]

언론기고 / 참여와 통합, 온라인투표시스템

내가 사는 아파트에서는 한때 동대표 문제로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다. 동대표가 관리비를 횡령한 혐의로 상호 고소·고발이 난무하고 급기야 대낮에 주민들이 서로 멱살잡이를 해서 경찰이 출동하는 일까지 생긴 것이다. 엘리베이터 게시판에는 동대표의 결백을 주장하는 호소문과 동대표 사퇴를 주장
[ 2016년 10월 18일]

대포통장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대포통장은 제3자의 명의를 도용하여 통장의 실사용자와 명의자가 다른 통장을 말한다 쉽게 말해 내 통장을 타인의 범죄에 악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대포통장은 보이스 피싱 등 각 종 금융사기범죄에 악용되어 금융사기의 주범이라 불리기도 한다 최근 이런 대포통장의 위험성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 2016년 10월 18일]

이륜차 과속 질주! 생명 단축의 도화선

요즘같이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에는 강원도를 찾은 차량의 증가로 교통 관련 신고를 자주 접하게 된다. 그 중에서도 특히 대형교통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이륜차 교통사고나 이륜차의 난폭운전으로 인한 교통 불편 신고가 함께 증가하면서 안전운전에 대한 이륜차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2016년 09월 26일]

최병헌의 漢詩 感想 [55]

鳴引寒溪水/울며 가는 한계수는 空山日夜流/쓸쓸한 산을 밤낮으로 흘러가누나 不能隨俊乂/준예(俊乂)를 따르기가 힘이 든다면 且可任優休/차라리 여유 있게 쉬면서 가리 地僻雲牙淨/땅은 궁벽해도 차 맛은 개운하고 潭淸石髮柔/맑은 못 가 돌이끼는 부드럽구나 夢魂
[ 2016년 09월 26일]

얼레빗 / 바느질 하면서 학문을 닦아 경서에 두루 통한 강정일당

萬木迎秋氣 어느덧 나무마다 가을빛인데 蟬聲亂夕陽 저녁노을 어지러운 매미 소리 沈吟感物性 제 세상 다하는 게 슬퍼서인가 林下獨彷徨 쓸쓸히 숲속을 홀로 헤맸네 위 한시는 조선 후기의 여류문인 강정일당(姜靜一堂, 1772년~1832)의 “가을매미 소리[聽秋蟬]”입니
[ 2016년 09월 26일]

얼레빗 / 조선시대에도 수표와 어음이 있었다

수표는 현금을 대신해서 큰돈을 주고받을 때 씁니다. 요즘이야 수표 대신 계좌이체를 써서 수표의 쓰임새가 많이 줄었지만 얼마 전만 해도 경제 활동에 중요한 수단이었지요. 그런데 조선시대에도 수표를 썼던 사실을 아시나요? 물론 현대에 우리가 쓰고 있는 수표와는 다르지만, 조선사회에서도 수
[ 2016년 08월 23일]

위험한 사발이, 안전하게 타자

다륜형 오토바이(이하 사발이)는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이륜 오토바이보단 좀 더 타기 쉬운 사발이를 많이 타시기 때문이다. 사발이를 타는 목적 또한 다양하다. ‘다리가 불편해서’, ‘밭에 가기 위하여’, ‘동네 마실용’ 등으로 주로 이용하신다. 순찰
[ 2016년 08월 23일]

인제칼럼 / 꿈의 오케스트라 창단음악회

‘음악이란 곧 사랑, 더불어 함께 아이들이 행복이라는 모토로 음악을 위한 음악이 아닌 음악을 통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와의 공유를 통해 가족 및 지역사회의 변화와 더 나아가 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꿈의 오케스트라 창단음악회에 임하는 인사다. 지난 달 7월
[ 2016년 08월 23일]

최병헌의 漢詩 感想 [54]

來從何處來/ 찾아오는 곳은 어디이고 落向何處落/ 지는 곳은 어디인가 姸姸細如眉/ 눈썹같이 고운 달 곱기도 한데 遍照天地廓/ 하늘과 땅 사이를 두루 비추네
[ 2016년 08월 09일]

피서철 성범죄 예방, 간단한 생각으로부터 시작

장마기간이 종료되고 당분간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강원도를 찾는 휴가행렬도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휴가철이 되면 수많은 사람들이 해수욕장과 계곡, 물놀이 테마파크 등을 찾아 피서를 즐긴다. 여러 사람이 모이는 물놀이 장소에서 생각지 않은 많은 일들이
[ 2016년 08월 09일]

얼레빗 / 공세리 성당과 이명래 고약

드라마나 영화, CF에 자주 등장하는 공세리 성당은 푸른 숲과 고목, 고색창연한 성당 건물이 어우러지는 한 폭의 풍경화 그대로입니다. 1890년에 파리외방전교회의 드비즈 신부가 지은 이 성당은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에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으로 지정된 적이 있습니다. 벽
[ 2016년 08월 09일]

얼레빗 / 용머리가 달린 거북이 모양 연적

청자 거북이모양 연적은 고려시대 비석의 귀부(龜趺, 거북 모양으로 만든 비석의 받침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용머리가 달린 거북이 모양의 연적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이미 삼국시대 신라 토기 주전자 가운데서도 볼 수 있으며, 고려에 들어와서 세련되게 발전한 듯합니다. 물을 쏟는 주둥이인
[ 2016년 07월 18일]

인제칼럼 / 황영철 국회의원에게 바란다

지난 6월 17일엔 인제군 사회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인제군민의 소리를 듣는다.’ 라는 제하의 지역발전을 위한 군정 토론회가 있었다. 토론회라곤 하지만 실은 주민 의견 수렴회였다는 표현이 옳을 것이다. 지역출신 국회의원으로서 지역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경청하기 위한 의견 수렴 장이었던
[ 2016년 07월 05일]

최병헌의 漢詩 感想 [53]

來從何處來/ 찾아오는 곳은 어디이고 落向何處落/ 지는 곳은 어디인가 姸姸細如眉/ 눈썹같이 고운 달 곱기도 한데 遍照天地廓/ 하늘과 땅 사이를 두루 비추네
[ 2016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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