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기 인제군수가 지역 현안 해결과 지방재정 제도 개선을 위해 국회를 찾았다. 지역 발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행보였다. 최 군수는 7일 국회에서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이양수·허영 국회의원 등을 만나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교부세 제도 보완과 기린면 진동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
지난 7일 대설을 기점으로 차가운 겨울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에는 기온이 한때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면서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서민들의 삶이야 언제나 고단하지만, 요즘같은 겨울철에는 평소보다 더욱 힘들기만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춥고 배고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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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4일]
지난 11일 매서운 겨울 날씨 속에서 제4회 인제군수배 민관군 친선바둑대회가 열린 인제남초등학교 체육관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기 위해 모여든 바둑애호가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인제군바둑협회 관계자들과 관내 민관군 바둑 애호인들을 비롯해 인근 속초지역 바둑 동호인들까지 참가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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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4일]
인제군의회의 2010년도 인제군 행정사무감사가 11월 29일부터 12월3일까지 5일간 열렸다. 민선5기 들어 처음 열린 이번 행정사무감사장의 모습은 과거에 비해 많이 달라졌다. 초선의원이 대부분인 가운데 진행된 이번 감사를 두고 부실감사의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으나, 막상 감사가 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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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07일]
장소 선정 문제로 진통을 겪어온 제14회 인제빙어축제가 그동안 행사를 해오던 남면 부평리 선착장 일원에서 인제대교 일원으로 장소를 옮겨 치르는 것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인제군 문화재단은 '맛있는 빙어, 신나는 겨울' 제14회 인제빙어축제를 소양호 인제대교 일원에서 내년 1월28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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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07일]
2010년 한해도 이제 마지막 캐린더 한 장을 남겨두고 있다. 남은 한 달간은 앞만보고 달려온 한 해를 돌이켜보면서, 차분하고 알차게 마무리하시기를 기대해 본다.
12월은 한 해의 마지막 달이기도 하지만, 12월의 첫날인 12월1일은 인제신문이 창간된 날이기도 하다. '참여와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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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30일]
이기순 인제군수가 민선 5기 군정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해온 본지에 대해 보도자료 제공을 전면 중단한데 이어 명예훼손, 법률적 판단 운운하면서 협박성 편지를 보내는 등 언론탄압을 자행하고 있다. 독재정권 시절에나 있을 법한 이같은 악의적인 언론탄압으로 인해 지난 4년간 묵묵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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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30일]
지난 6.2지방선거 과정에서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아온 이기순 인제군수와 박삼래 전 군수에 대한 재판 일정이 잡혔다. 이들 두 명의 전현직 군수는 공교롭게도 같은 날인 오는 12월3일 춘천지방법원 제101호 법정에서 함께 재판을 받게 된다. 이 군수는 오후 2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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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30일]
인제군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6개 읍면을 순회하며 실시한 군정설명회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이전의 군정설명회는 군 관계자의 사업설명을 경청한 뒤, 자기 읍면의 가로등을 보수해 달라는 등의 단순 민원을 제기하는 수준에 그쳤다. 그런데 이번 군정설명회에서는 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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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3일]
우리 농업을 지켜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제15회 농업인의 날 기념 행사가 지난 11일 하늘내린센터 다목적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같은 날 춘천에서는 강원도 차원의 행사가 열려, 새농어촌건설운동 우수마을 시상식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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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6일]
지방자치가 시작된지 벌써 20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일부에서는 지방자치 시대가 관선시대보다 못하다는 주장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이런 주장을 펴는 사람들이 그 이유로 거론하는 대표적인 것은 자치단체장 등 지역 정치인들의 각종 비리와 시군청 공무원들의 불친절과 비도적적인 예산 사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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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6일]
올가을 인제 백담사 등 설악산 일대를 찾은 단풍관광객수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났다고 한다. 전체적으로는 평균 40%가 증가했으며, 백담지구는 27%, 장수대 지구는 7.8%가 늘었다고 한다. 이는 최근 44번 국도의 확포장으로 접근성이 보다 좋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되지만,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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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0일]
지난 2일 인제읍사무소에서 열린 인제읍 자전거도로 개설사업 주민설명회가 행정의 사전 준비부족으로 적은 수의 주민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에 반해 주민들은 이전 설명회에서 보였던 눈치보기 등의 모습에서 벗어나 자신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며 분발을 촉구해 크게 달라진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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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0일]
인제군이 내년부터 유․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하기로 하고, 지난달 25일 이기순 군수와 민병희 강원도 교육감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주민들은 이번 협약식이 민정5기 들어 가장 잘 한 사업이라고 손꼽고 있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인제참여시민연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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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02일]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날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공직 사회에서는 아직까지도 여성에 대한 승진차별 등 전근대적인 행태가 개선되지 않고 있어 공직사회 발전을 저해하고 사회 통합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대도시보다 지역에서 더욱 심각해 공정한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에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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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6일]
현대 사회는 흔히 시민사회라고 말한다. 법치국가에서 공권력은 입법(의회), 사법(법원), 행정(정부)으로 3권분립이 이뤄지고 있지만, 제4의 권력으로 시민사회가 급부상하면서부터 나온 말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시민사회의 태통 시점은 1987년 6월 항쟁 이후로 보기도 하지만, 실질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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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6일]
2006년 수해 때 수재의연금을 횡령한 혐의로 인제군청 직원 30여명이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일에는 이 가운데 일부인 6명에 대한 검찰의 구형이 내려졌다. 검찰은 범행을 주도하고, 횡령액도 많고, 허위공문서를 작성하는 등 죄질이 무거운 Y씨에 대해 징역 4년을 구형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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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9일]
지난 13일 덕적리 주민들과 한전 중부건설단 제천건설소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갖고, 3년간 끌어온 신양양-인제간 송전선로 공사의 민원 문제를 매듭지었다. 양측이 한발씩 양보했다고는 하지만, 엄밀한 의미에서는 주민들이 국책사업을 위해 피해를 감수한 것이라는 말이 더욱 적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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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