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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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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06 오전 09:50:28 |

인제 관광, 이제는 낮이 아니라 저녁을 생각할 때다

인제는 낮보다 저녁이 더 매력적인 고장일지도 모른다. 낮 동안 자작나무숲과 내린천 둘레길을 메우던 사람들의 발길도 해가 지기 시작하면 하나둘 인제를 빠져나간다. 아무리 많은 관광객이 다녀간들, 오후만 되면 모두 떠나버리는 '스쳐 가는 관광'이라면 지역경제에 남는 경제적 효과는 미미하다. 이제 인제 관광은 낮 시간의 풍광에만 의존하던 전래적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해 질 녘부터 이른 밤 

인제 관광, 이제는 낮이 아니라 저녁을 생각할 때다  

지역 축제는 누구를 위한 축제인가  

경쟁 사회의 필연적 그늘, ‘복지 사각지대’해소가 우선이다  

가정공동체를 이끄는 지혜  

이웃 같은 지방의원  

군민의 삶을 바꾸는 의정활동, 이번 임시회가 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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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 단풍철 안전운전으로 사망사고 방지

인제가면 원통해서 언제 오나라는 말이 있다. 아마도 대한민국 남자라면 인제 지역에서 군 생활을 한 사람들이 많다. 그 인제 원통에서 속초로 넘어가는 길목에 한계령이 있는데 지금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가운데 10월을 맞으면 절정에 이를 것이다. 단풍철 나들이객이 몰리는 매년 10월에
[ 2014년 10월 07일]

인제칼럼 / 누가 20년 후를 위해 자작나무를 심을 것인가

사람이 희망이지만 때로는 절망이기도 하다. 점점 세상살이가 팍팍해 지면서 피로한 영혼을 치유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자연을 찾아 나선다. 사람에 지친 심신을 자연에 안겨 치유를 얻기 위해서다. 거의 모든 텔레비전마다 자연에 살아가는 자연인을 테마로 한 프로그램들을 편성한 까닭이 그에
[ 2014년 09월 16일]

최병헌의 漢詩 感想 <21>

삼연(三淵) 김창흡(金昌翕)선생의 <갈역잡영(葛驛雜詠) 13>이란 시다. 종자를 파종하고 모내기를 끝낸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가을이 눈앞에 와 있다. ‘세월호’ 참사에 이어 총선과 보궐선거로 왁자지껄 하다 보니 그 동안 세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를 모르고 지낸 것이다. 행정부
[ 2014년 09월 16일]

독자투고 / 싱크홀은 무엇인가?

최근 우리나라에서 도로나 지반이 갑자기 푹 꺼지면서 구멍이 뚫리는‘싱크홀’이 연이어 발생되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싱크홀의 발생원인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지하에 영향을 주는 자연현상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지하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기 위해 인위
[ 2014년 09월 16일]

최병헌의 漢詩感想 <20>

이남규(李南珪:1855~1907)의 <고시(古詩)를 본뜬 열 수를 앞 운을 거듭 써서 지어 하정(荷亭)에게 화답을 구하다.>라는 시중에서 첫 수다. 허전(許傳)의 문인으로 1875년 사마시에 합격한 뒤 승문원권지부정자· 형조참의· 영흥부사· 안동관찰사 등을 역임했다. 1894년에는
[ 2014년 08월 18일]

5분 자유발언 - 작금의 상황에 대하여

오늘 본회의장에서의 5분발언이 공허한 메아리가 될지언정, 자치단체장, 제7대의회 의원, 그리고 지역의 리더분들, 아울러 공직자 및 군민께 고하는 것으로 만족하며 후일 이와같은 일들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첫째, 인제군의 최대, 최고 역점사업인 자동차경
[ 2014년 08월 18일]

최병헌의 漢詩感想 ⑲

선생께서는 이현일(李玄逸)의 문하에서 수학하였으며 동문 권두경(權斗經), 이재(李栽) 등과 교유하였다. 사창(社倉)을 열어 흉년에 빈민들을 구제하였으며, 향약을 실시하여 고을에 미풍양속을 일으켰다. 이인좌(李麟佐)의 난이 일어났을 때 영남에 파견된 안무사(按撫使) 박사수(朴師洙)는 선
[ 2014년 07월 30일]

한번 실수가 퇴장까지

일본의 한 골프장에서 영원히 퇴장당한 아마추어 주말 골퍼가 일본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하루는 동경 근처의 명문골프크럽의 회원이 골프를 치러갔다. 그는 골프가 치고 싶어서 비번날을 택해 혼자 골프장을 찾은 것이다. 마침 주중이라 사람도 별로 없는데다 회원이라서 클럽측은 그에게 나홀
[ 2014년 07월 30일]

기초연금 관련 고령자 대상 사기 극성

국민연금공단 홍천지사(지사장 최종혁)는 2014년 7월 1일부터 종전의 기초노령연금이 ‘기초연금’으로 변경되고, 지급액도 월 10만 원 미만에서 최대 월 20만 원까지 늘어나면서 고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기 및 절도사건, 보이스 피싱 등이 전국적으로 다수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 2014년 07월 15일]

漢詩 感想 ⑱

고려시대 대문장가인 백운거사(白雲居士) 이규보(李圭報)의 <시원한 샘물/寒泉>이란 시다. 1168에 태어났으며 1189에 사마시(司馬試)를 거쳐 이듬해 문과(文科)에 급제한 뒤 전주목사록겸장서기(全州牧使錄兼掌書記). 병마록사겸수제(兵馬錄事兼修製)를 거쳐 주요직을 두루 거친 후
[ 2014년 07월 15일]

골프와 팔자걸음

우리나라 사람들의 걸음걸이를 보면 재미있다. 대부분이 팔자걸음이 많다. 팔(八)자 걸음이란 한자에서 보듯이 양 발의 앞부분을 벌리고 걷는 것을 말하며 어딘가 세련되지 못한 것이 특징이다. 걷기가 힘들어서 그런지 아니면 걷기가 편해서 그런지 몰라도 남녀 불문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팔
[ 2014년 07월 03일]

漢詩 感想 17

조선 전기의 학자 송익필(宋翼弼)의 <읍선생의 운에 차운하다/次邑?韻>라는 시다. 선생께서는 율곡 이이(李珥)· 우계 성혼(成渾)· 송강 정철(鄭澈)이 스승 같은 벗으로 삼고 학문을 논했던 조선시대의 유학자로, 율곡과 더불어 닥쳐올 왜군의 침입을 걱정하여 후손자 김덕령(金德齡) 장군
[ 2014년 07월 03일]

漢詩 感想 ⑯

정희량(鄭希良)의 <무지개/虹>란 시다. 조선전기 문신으로, 문과에 급제하여 예문관봉교 등의 관직을 지낸 인물이다. 무오사화(戊午士禍)에 연루되어 의주(義州)로 유배를 갔다가 3년여 만에 사면되어 풀려났는데, 그 이듬해 어머니의 상에 시묘를 하다가 강가에 의복을 남겨둔 채 종적을 감
[ 2014년 06월 10일]

장병문예 / 나는 일주일에 세 번 이상 부모님께 전화 드린다

나는 일주일에 세 번 이상 부모님께 전화를 드린다. 수화기 너머로 오가는 전화내용은 그다지 새롭지 않다. ‘밥 먹었니? 별 일없지? 아픈데는? 선·후임과 잘 지내고! 끝으로 아들 많이 사랑한다.’ 매 번 연락을 할 때마다 똑 같은 말투와 똑 같은 내용의 전화.(이젠 그 다음
[ 2014년 06월 10일]

6.4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을 위한 고언

그동안 중앙차원에서든 지역차원에서든 선량들을 뽑기 위한 선거를 많이 치렀고 더불어 선택한 일꾼들의 일하는 모습도 계속 지켜보아왔다. 개중에는 지역을 위해 성심 성의껏 일을 한 일꾼들이 있었는가 하면 더러는 잡음과 함께 지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바람직하지 못한 일꾼들도 있었다.
[ 2014년 05월 14일]

최병헌의 漢詩 感想 [14]

송강(松江) 정철(鄭澈)의 <벽간당에 쓰다/題碧澗堂>란 시다.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문과에 급제하여 교리? 호남어사? 직제학? 승지? 강원도? 함경도관찰사 등을 지냈다. 국문학사에서 윤선도? 박인로와 함께 3대 시인으로 꼽히며, 특히 우리에겐 <관동별곡>의 작가로 더 알려졌다. 벽
[ 2014년 05월 14일]

“어른으로 산다는 일이 부끄럽다”

그 누구인 들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현실, 국가적 재앙이라 아니할 수 없는 “세월호”의 학생 참사는 너무나 큰 충격 이었다. 어른들의 순간의 실수로 아름다운 날들을 맞이해야 할 우리들의 아들 딸들, 핏빛 같은 봄날 꽃비 날리듯 떨어져간 아이들. 무더기로 핀 꽃처럼 흔들리는 노란 리
[ 2014년 05월 14일]

독자투고 / 담배회사를 상대로 한 소송은 공단의 당연한 책무라 보여집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흡연을 세계 공중보건 문제 1위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담배에는 화학물질 4,800여 종, 발암물질 69종이 함유되어 있으며, 모든 암의 발생원인 또는 위험요인의 30~40%가 흡연에 기인하고, 임산부 흡연 시에는 유산, 태아 뇌세포 손상, 영아 돌연사 위험
[ 2014년 05월 14일]

최병헌의 漢詩 感想 ⑬

다산(茶山) 정약용의 <茶山花史:다산의 꽃 이야기>라는 시다. 조선 말기의 학자(1762~1836). 자는 미용(美鏞)이고 호는 다산(茶山), 사암(俟菴), 여유당(與猶堂), 자하도인(紫霞道人)이다. 유형원(柳馨遠), 이익(李瀷)의 학문과 사상을 계승하여 조선 후기 실학을
[ 2014년 04월 15일]

특별기고 / 건보공단의 담배회사를 상대로 한 소송은 어떤 의미일까?

국민의 평생건강을 지키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험재정을 성실히 관리하여야 할 보험자로서 담배회사에 흡연으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 당연한 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담배는 4,800여종의 화학물질과 비소, 청산가리 등 69종의 발암(의심)물질로 구성
[ 2014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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