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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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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06 오전 09:50:28 |

인제 관광, 이제는 낮이 아니라 저녁을 생각할 때다

인제는 낮보다 저녁이 더 매력적인 고장일지도 모른다. 낮 동안 자작나무숲과 내린천 둘레길을 메우던 사람들의 발길도 해가 지기 시작하면 하나둘 인제를 빠져나간다. 아무리 많은 관광객이 다녀간들, 오후만 되면 모두 떠나버리는 '스쳐 가는 관광'이라면 지역경제에 남는 경제적 효과는 미미하다. 이제 인제 관광은 낮 시간의 풍광에만 의존하던 전래적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해 질 녘부터 이른 밤 

인제 관광, 이제는 낮이 아니라 저녁을 생각할 때다  

지역 축제는 누구를 위한 축제인가  

경쟁 사회의 필연적 그늘, ‘복지 사각지대’해소가 우선이다  

가정공동체를 이끄는 지혜  

이웃 같은 지방의원  

군민의 삶을 바꾸는 의정활동, 이번 임시회가 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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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感想 ⑫

권구(權榘)의 <鬪者:싸우는 사람>이라는 시다. 옛 부터 아이들은 싸우며 큰다는 말이 있다. 또 하는 일이 다르고, 살아가는 방법과 환경이 다르고,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서로 어우러져 사는 사회에서 싸움이 없을 수야 없으니, 아이들이 싸우며 자라듯이 사회생활도 싸우면서
[ 2014년 04월 02일]

언니라는 말도 싫어요

우리나라만큼 호칭이 다양한 나라도 없을 것이다. 호칭이란 상대를 부를 때 이름 대신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평상시에 잘 쓰는 아주머니, 아저씨 외에도 사장님, 회장님 등등 모두가 이에 해당된다고 보면 틀림없다. 다양한 호칭은 간혹 웃지 못 할 해프닝으로 이어지기도
[ 2014년 04월 02일]

인제경찰서, 용대치안센터 8년 만에 부활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에 위치한 용대치안센터가 2007년 철거된 후 8년만에 부활하여 지난 2월부터 경찰 1명을 배치, 3개리 1300여 주민의 치안안전활동을 시작하였다. 용대치안센터는 1985년부터 2007년까지 운용되다 국도 46호선 확·포장 공사로 철거되면서 용대 지역은 그간
[ 2014년 03월 18일]

漢詩 感想 ⑪

권구(權榘)의 <嘲鼠:쥐를 조롱하다>라는 시다. 선생의 본관은 안동(安東)으로 자는 방숙(方叔). 호는 병곡(屛谷)이다. 일찍부터 과거에 뜻을 두지 않고, 육경(六經)과 사서(四書)를 탐독, 천문(天文)· 주수(籌數)· 복서(卜筮)· 병가(兵家)에 통달하였다. 향리에
[ 2014년 03월 18일]

일석이조의 ‘티 샷’ 연습

‘티 샷’ 하면 사람들은 티잉 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 치는 것만을 연상한다. 클럽에 상관없이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에 볼을 올려 놓고 tit을 하면 그것이 ‘티 샷’이다. 파 3홀에서 볼을 티에 올려 놓고 아이언으로 쳐도 ‘티 샷’이다. 물론 골퍼에 따라 파3홀에서 티를 사용하지 않고 그
[ 2014년 03월 04일]

漢詩 感想 ⑩

고려(高麗)말부터 조선(朝鮮) 초기의 문신 정도전(鄭道傳)의 <감흥(感興)>이란 시의 일부다. 그는 조선 개국의 핵심 주역으로서 고려 말기의 사회모순을 해결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하여 새로운 왕조를 개창했다. 각종 제도의 개혁과 정비를 통해 조선왕조 500년의 기틀을 다져놓았다. 최
[ 2014년 03월 04일]

최병헌의 漢詩 感想 [9]

삼연(三淵) 김창흡(金昌翕)선생의 <갈역잡영(葛驛雜詠)>이란 연작시 중 한 수다. 갈역은 지금의 백담사 입구에 있던 조선시대의 역(驛)으로 가역원(加歷院)이라고도 하였다. 삼연 선생께서는 이곳에 머무시며 <갈역잡영(葛驛雜詠)>이란 제하에 300여 수를 읊었다.
[ 2014년 02월 20일]

특별기고 /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을 반기며

담배에는 4천여 가지의 독성물질이 있으며 그 중 40여 가지의 물질은 발암 의심 물질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모든 암 발생의 30~40%가 흡연이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고, 특히 흡연에 노출된 임산부의 유산, 태아 뇌세포 손상, 영아 돌연사 등의 위험이 증가 되는
[ 2014년 02월 20일]

인제칼럼 / 아이들을 어찌할 것인가

교육은 윗사람에 대한 깊은 신뢰와 존경심으로부터 비롯된다. 스파르타식 표현을 빌자면 효율적 교육을 위해 복종심 배양이 우선이라는 얘기다. 다시 말해 어린 시절의 복종심 배양이 인간으로서의 가장 기초적 교육인 셈이다.
[ 2014년 01월 30일]

특별기고 / 어르신들의 주름살이 펴지기를 기대하며

우리나라 인구의 고령화 속도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제 우리가 살아갈 100세 시대는 길어진 은퇴 이후의 노후문제가 가장 큰 관심이 되었고 이에 대한 국가의 정책 대응 수준이 인구 고령화의 핵폭탄을 피하고 국가의 지속 성장과 국민행복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 2014년 01월 30일]

최병헌의 漢詩 感想 [8]

人方掩幽戶 / 사람 사는 세상은 사방으로 막혔어도 雲亦返高岺 / 구름이 높은 재로 되돌아오고 鷦鷯飛不息 / 새들은 날면서 쉴 줄 모르니 何樂在叢林 / 어찌 숲속의 즐거움 있지 않으리
[ 2014년 01월 30일]

최병헌의 漢詩 感想 [7]

조선 전기의 문신 율곡(栗谷) 이이(李珥) 선생의 <種菊:국화를 심으며>란 시다. 선생께서는 모두 9차례 과거에 걸쳐 장원을 하여 세간에서는 그를 ‘구도장원공’(九度壯元公)이라고도 일컬었다.
[ 2014년 01월 09일]

얼레빗 / 김지섭 의사, 도쿄 황거 앞에 폭탄 던지다

일제강점기 독립투사 가운데 김지섭 의사를 아시나요? 안동 출신 추강 김지섭 의사는 1919년 3·1운동에 참여하고 중국으로 망명한 뒤 의열단에 가입해 상하이, 베이징에서 독립운동을 벌였습니다.
[ 2014년 01월 09일]

최병헌의 漢詩 感想 [6]

조선 중기의 문신이며 학자인 광국(光國) 남용익(南龍翼)의 <향로봉에 올라/登香爐峯>라는 시다.
[ 2013년 12월 19일]

얼레빗 / 눈 속에도 희망은 있다

지난 6일은 24절기 가운데 스물한째로 눈이 많이 온다는 대설(大雪)입니다.그러나 24절기가 중국 화북지방을 중심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꼭 눈이 많이 오는 건 아닙니다.
[ 2013년 12월 19일]

창간 7주년, 발행인 기념사

지난 2006년 12월 1일 ‘참여와 복지 속에 희망의 공동체 건설’이란 창간 이념을 내걸고 첫선을 보인 인제신문이 많은 우여곡절 속에서 어느새 창간 7주년을 맞았다.
[ 2013년 12월 05일]

얼레빗 / 조선시대 사람들이 신었던 신은

조선시대 사람들의 옷은 바지저고리 위에 두루마기 또는 도포차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에 신는 신들은 무엇이었을까요? 백성과 검소한 선비는 짚신을 주로 신었습니다.
[ 2013년 12월 05일]

최병헌의 漢詩 感想 5

口是禍之門 입은 화(禍)의 문이요 舌是斬身刀 혀는 몸을 베는 칼이라 閉口深藏舌 입 다물고 혀를 깊이 간직하면 安身處處牢 몸이 편안하여 어디서나 굳건하리라.”
[ 2013년 12월 05일]

최병헌의 漢詩 感想 [4]

역천 송명흠(宋明欽)의 <권형숙(權亨叔) 김백우(金伯愚)와 더불어 합강정 천대(天臺) 아래 배를 띄우고 노닐며/與權亨叔金伯愚遊自天臺舟下合江亭>란 시다.
[ 2013년 11월 20일]

11월에는 시인이 되자

이 가을도 어느덧 가까운 곳에서 손 흔들고 있다.
[ 2013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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