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는 낮보다 저녁이 더 매력적인 고장일지도 모른다. 낮 동안 자작나무숲과 내린천 둘레길을 메우던 사람들의 발길도 해가 지기 시작하면 하나둘 인제를 빠져나간다. 아무리 많은 관광객이 다녀간들, 오후만 되면 모두 떠나버리는 '스쳐 가는 관광'이라면 지역경제에 남는 경제적 효과는 미미하다.
이제 인제 관광은 낮 시간의 풍광에만 의존하던 전래적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해 질 녘부터 이른 밤
눈이 부시도록 빛나는 햇살에도 녹을 줄 모르는 눈 쌓인 정초이다.
매주 모임을 가지는 수묵회에서 신년회겸 모인 자리이다. 그동안 수업 받느라 마음 놓고 떠들 말잔치를 참아오다 만난 자리이니 끼리끼리 사담을 나누느라 정신이 없는 때 “자, 잠깐만이요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하자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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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14일]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그 어느 때의 선거에 비해 각 후보들이 제시하고 있는 공약들이란 대북문제를 제외하면 여러 분야에 걸쳐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인다. 특히 교육 분야에 있어서의 공약은 한결같은데 내용을 살펴보면 공교육의 질을 높여 학교 교육을 정상화 사키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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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2일]
오는 12월 19일은 제18대 대통령선거일이다.
우리 대한민국 국정을 5년간 책임지고 막강한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책임자를 선출하는 대통령 선거에 있어 국민들은 후보자들의 도덕적 검증과 정책 및 공약을 꼼꼼히 다져보아야 하고 과거의 행동으로 미래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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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