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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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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06 오전 09:50:28 |

인제 관광, 이제는 낮이 아니라 저녁을 생각할 때다

인제는 낮보다 저녁이 더 매력적인 고장일지도 모른다. 낮 동안 자작나무숲과 내린천 둘레길을 메우던 사람들의 발길도 해가 지기 시작하면 하나둘 인제를 빠져나간다. 아무리 많은 관광객이 다녀간들, 오후만 되면 모두 떠나버리는 '스쳐 가는 관광'이라면 지역경제에 남는 경제적 효과는 미미하다. 이제 인제 관광은 낮 시간의 풍광에만 의존하던 전래적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해 질 녘부터 이른 밤 

인제 관광, 이제는 낮이 아니라 저녁을 생각할 때다  

지역 축제는 누구를 위한 축제인가  

경쟁 사회의 필연적 그늘, ‘복지 사각지대’해소가 우선이다  

가정공동체를 이끄는 지혜  

이웃 같은 지방의원  

군민의 삶을 바꾸는 의정활동, 이번 임시회가 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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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변호사의 법률상담실

문) A는 대규모로 인쇄소를 운영하다가 사업이 잘 되지 않고 이익이 현저히 감소하여 인쇄소를 정리하기 위하여 인쇄기를 매도하려고 매수자를 물색 중 B가 이를 매수하겠다고 하여 B로부터 계약금 및 중도금을 이미 수령하고 잔금 지급기일이 며칠 남지 않은 상황에서 A의 채권자 C가 위 인쇄
[ 2011년 02월 02일]

대청봉 칼럼 / 소략한 어머니의 얽어매기

옛날이라고 해봐야 50년대 전후얘기다. 설 대목에 장에 가는 어머니의 마음이 간 절인 배추같이 처져있다. 제수용품준비에다 슬하에 딸린 새끼들 때문이다. 입고 있는 바지가 종아리근처까지 쑥 올라가있고, 소매 끝에 드러난 가냘픈 손목이 더욱 추워 보이는 자식들, 읍내에 내 보내서 목욕도
[ 2011년 01월 24일]

생활예절이란 <2>- 절에 대한 예절

절에 의미는 상대편에 공경(恭敬)을 나타내 보이는 기초적인 행동예절이다. 절하는 대상은 사람뿐 아니라 공경을 해야 할 대상을 상징하는 표상에 대해서도 한다. 男子의 평상시 供手(공수)는 왼손이 위로가게 두손을 포개 잡는다.
[ 2011년 01월 24일]

이윤옥의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일본말 찌꺼기 <72>

국립수목원은 우리나라 산림생물종에 대한 조사·수집·분류 및 보전, 희귀 특산식물의 보전 및 복원, 국내외 유용식물자원의 탐사 및 이용기술의 개발, 전시원의 조성 및 관리, 산림생물종과 숲, 산림문화 등을 소재로 한 산림환경교육 서비스 제공, 산림문화 사료의 발굴 및 보전 등의 임무를
[ 2011년 01월 24일]

김영조의 얼레빗 / 예술성이 돋보이는 나주 소반

조그마한 밥상을 ‘소반’이라고 하는데 겸상이 아닌 외상 또는 독상으로 혼자 받는 작은 것입니다. 소반은 만드는 곳의 지명에 따라 나주반, 통영반, 해주반, 충주반 따위가 있습니다. 또 쓰임에 따라 식반(食盤:음식을 차려 놓는 상), 주안상(酒案床:술상), 공고상(公故床:번을 들 때에
[ 2011년 01월 24일]

안준호 변호사의 법률상담실

문) A녀는 공무원인 남편 B의 잦은 폭행과 외도를 이유로 이혼 및 위자료, 재산분할을 청구하는 소를 제기하여 소송 계속 중 조정기일에 출석하여 B로부터 금 5천만원을 받기로 하고 추후 일체의 위자료 및 재산분할을 청구하지 않기로 하는 내용으로 합의하여 위 소송이 임의조정성립으로 종결
[ 2011년 01월 24일]

대청봉 칼럼 / 토끼해에 거북이처럼

보름 전에 새해를 맞았다. 불과 보름이 지났는데도 까마득하게 한참을 지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작심삼일은 온데간데없고 '쓰나미'를 피하듯 정신없이 뛰었기 때문일 것이다. 세월에 쫓기고 생활에 쫓기고, 심장은 오늘도 쉴 새 없이 뛴다. 가슴 벌렁거리는 어머니에게 철없는 자식이 뭘 사달
[ 2011년 01월 17일]

독자투고 / 생활예절이란 <1>

예절이란 오랜 관습을 통해 정립되어 온 준말로서 계약적인 생활 규범이다. 행동의 기준이 되는 마음 가짐과 몸가짐을 의미한다. 사람답게 살기 위한 기본이며 도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공부하고 실천하며 정신을 다듬을 수 있으며 형성화 하는 것이다.
[ 2011년 01월 17일]

이윤옥의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일본말 찌꺼기 <71>

박용하의 어머니는 아들의 사망을 확인하고 실신해 같은 병원에 입원 중이고 위암 말기로 박용하의 집에서 가료 중이던 박용하의 아버지도 병세를 염려한 가족들의 권유로 같은 병원 병실에 머물고 있다. 박용하의 한 측근은 "유족들이 큰 충격을 받았지만 상황을 추스르려 애쓰고 있다"고 전했다.
[ 2011년 01월 17일]

1930년대 쌀라리맨의 수입은 얼마였을까

요즘 직업별 수입은 얼마나 될까요? 한 통계에 따르면 도선사의 연봉은 무려 9,147만 원으로 1억 원에 가깝습니다. 안과의사, 대학 총장, 변호사가 그 뒤를 잇습니다. 일반 의사는 저 뒤 65위에 있으며, 검사는 92위, 비행기 승무원은 96위인 3,380만 원으로 사람들의 생각보다
[ 2011년 01월 17일]

안준호 변호사의 법률상담실

문) A는 5년 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농사를 짓기 위하여 임차기간은 5년, 임대료는 매년 1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하고 B 소유의 전 2필지와 대지 1필지를 임차하고 그 중 대지에 작은 농가주택을 신축하여 보존등기를 경료 한 후 현재까지 위 주택에 거주하면서 농사를 지어 왔습니다.
[ 2011년 01월 17일]

출향인 칼럼 / 왜 분노하는가

'우리읍내 이야기' 이후에 여러 의견과 생각들을 접수하고 나름 생각을 정리했다. 2005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퇴직한 대법관 13명 중 8명(61.5%), 고등법원장 20명 중 12명(60%)이 20대 로펌으로 갔다. 평판사 중 로펌으로 간 사람의 비율 (35.3%)보다 훨씬 높
[ 2011년 01월 10일]

김영조의 얼레빗 / 매화인가 눈꽃인가 아름다운 매화서옥도

며칠 전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이러한 눈 속에서 꽃을 피우는 매화는 아름답습니다. 조선시대 화가들은 매화 그림을 참 많이 그렸습니다. 특히 매화가 눈송이처럼 보이는 전기(田琦, 1825~1854)의 <매화서옥도(梅花書屋圖, 일명 梅花草屋圖)>는 정말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 2011년 01월 10일]

안준호 변호사의 법률상담실

문) A는 주택을 신축하기 위하여 도로에 접한 B 소유 대지를 매수하기로 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및 중도금을 지급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후 잔금 지급기일 직전에 도시계획에 의하여 도로가 확장되면서 매매계약 목적물인 B 소유의 대지의 일부가 도로부지로 수용되는 결정이 났습니다.
[ 2011년 01월 10일]

이윤옥의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일본말 찌꺼기 <70>

현 정치인들 70%이상이 ㄱ.자신에게 직접적인 이득이 없으면 함구, 바꾸어 말하면 희생정신이 제로에 가깝다. 봉사정신은 찾아볼 수가 없다. ㄴ.국리민복과는 상관없이 경쟁상대에게 유리하면 떼를 쓰든 햄머, 전기톱을 사용하든 수단방법 안 가리고 반대를 위한
[ 2011년 01월 10일]

대청봉 칼럼 / 영원한 것은 만고천추 뿐

시작과 끝이 없는 영원한 세월을 만고천추(萬古千秋) 라고 한다. 천사만려 해봐도 만고불멸(萬古不滅)도 없고 만고청상(萬古靑常)도 없다. 그러니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은 모두가 유한(有限)한 것뿐이라는 것이고, 전광석화에도 비유할 수 없을 만큼 짧은 것이 인생이라는 것이다.
[ 2011년 01월 03일]

출향인 칼럼 / 우리 읍내 이야기<2>

한계리예술인촌 시작한 계기와 초창기 참가자가 누구인지. 인제문인들이 그 작가에게 무슨 대접받는지 알고나 이야기하세요. 예술인촌에 인제군이 투자한 이유가 무엇이고 유발하려는 경제효과는 무었이었나요. 송어지역으로 갔는지. 이것 역시 정치적 심판과 정치적으로 보는 겁니다. 문화예술도 자기
[ 2011년 01월 03일]

이윤옥의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일본말 찌꺼기 <69>

착복이라는 예문을 찾으려고 인너넷 검색창에 ‘착복’을 치니 좌르르르....‘착복’ 예가 끝이 없다. 바야흐로 ‘착복 공화국’이라고 해도 반발할 사람이 없을 지경이다. 어쩌다가 이렇게 ‘착복’이라는 말이 넘쳐나는 사회가 된 것일까?
[ 2011년 01월 03일]

안준호 변호사의 법률상담실

문) A는 회사에서 주최한 송년모임을 마치고 동료들과 호프집에서 술을 더 마시던 중 옆테이블 손님 B와 말다툼을 하던 중 B가 갑자기 주먹으로 얼굴을 때려 치아 2개가 부러지는 상해를 입었고 진단결과 부러진 치아는 발치하고 새로 치아를 심어야 한다고 합니다. 현재 B는 형사재판을 받고
[ 2011년 01월 03일]

대청봉 칼럼 / 한해를 돌아보면서

그간 인제신문을 사랑해주시고 성원해주신 인제신문 가족 여러분께 연하장으로 대신 인사를 드립니다. 본지 논설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발전에 기여하지도 못하고 글다운 글도 제대로 쓰지 못하였는데도 불구하시고 글을 읽고 격려해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2010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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