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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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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06 오전 09:50:28 |

인제 관광, 이제는 낮이 아니라 저녁을 생각할 때다

인제는 낮보다 저녁이 더 매력적인 고장일지도 모른다. 낮 동안 자작나무숲과 내린천 둘레길을 메우던 사람들의 발길도 해가 지기 시작하면 하나둘 인제를 빠져나간다. 아무리 많은 관광객이 다녀간들, 오후만 되면 모두 떠나버리는 '스쳐 가는 관광'이라면 지역경제에 남는 경제적 효과는 미미하다. 이제 인제 관광은 낮 시간의 풍광에만 의존하던 전래적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해 질 녘부터 이른 밤 

인제 관광, 이제는 낮이 아니라 저녁을 생각할 때다  

지역 축제는 누구를 위한 축제인가  

경쟁 사회의 필연적 그늘, ‘복지 사각지대’해소가 우선이다  

가정공동체를 이끄는 지혜  

이웃 같은 지방의원  

군민의 삶을 바꾸는 의정활동, 이번 임시회가 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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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인 칼럼 / 우리 읍내 이야기<1>

민주공화당 박정희의 유신잔당 후예나 29만원 뿐인 전두환 후예들은 말할 가치가 없는 난을 일으킨 자의 후예들이지요. 특혜란 특혜는 다받고 심판 받아야 하는데, 장충체육관도 헐리는데 그곳에서 투표한 사람들은 건재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세력은 없고, 386인가 486인가 자신들의 출세를
[ 2010년 12월 27일]

이윤옥의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일본말 찌꺼기 <68>

지역발전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귀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격려로 제7회 포천 동장군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포천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마을 주민들의 땀과 열정을 담아 이동면민 전체가 단합된 마음으로 함께 함은 물론 포천시와 경기도의 대표축제로 손
[ 2010년 12월 27일]

김영조의 얼레빗

"나는 갑자기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이 왈칵 치밀었다. 생전에 고운 옷 한 벌 입지 않으시던 어머님, 설날 아침이 되면 겨우 하얀 외씨버선을 신고 절을 받으시며 세뱃돈을 나누어 주시던 어머님께 꽃버선을 사드리고 싶어서였다." 이 글은 서상옥 님 수필 중 일부입니다. 버선은 무명.광목 등
[ 2010년 12월 27일]

안준호 변호사의 법률상담실

문) A는 절도죄를 범하여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의 선고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A는 위 집행유예기간 중에 운전을 하다가 행인을 치고 도주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피해자의 다친 정도 전치 2주로 경미하여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는 되었는데, 이 경우 A가 다시
[ 2010년 12월 27일]

대청봉 칼럼 / 주민소통연대

우리사회 지도자들은 진정으로 소통하기를 원하며 화합하는 길만이 사회가 발전하는 근간이 된다고 말한다. 소통(疏通)이 무언가, 막히지 않고 잘 통함을 말하고,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음을 말한다. 이처럼 간단명료하게 설명되어있고 실천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쉽게 이루어질 수도 있다. 한
[ 2010년 12월 21일]

출향인 칼럼 / 보수의 위선 - 병역비리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에 이어 이만의 환경부 장관,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도 도피성 군 면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 2010년 12월 21일]

이윤옥의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일본말 찌꺼기 <67>

서울 낙원동에서 40년 넘게 전통 표구 작업을 해온 이효우(69) 낙원표구사 대표는 옛 사람들이 시나 편지를 쓰는 데 사용한 작은 종이인 시전지(詩箋紙) 수집가다. 전남 강진의 병풍을 제작하는 집안에서 자란 그는 10대 때 상경해 인사동 표구사에 들어가 일을 본격적으로 배웠다. 국내
[ 2010년 12월 21일]

김영조의 얼레빗 / 귤과 유자가 우리나라에서 사라질뻔한 사연

“매년 가을이 되면 관에서 대장을 가지고 나와 과일 개수를 세고 나무둥치에 표시를 해두고 갔다가 과일이 누렇게 익으면 비로소 와서 따가는데, 혹 바람에 몇 개 떨어진 것이 있으면 곧 추궁하여 보충하게 하고 그렇게 하지 못할 것 같으면 그 값을 징수한다. 과일을 담은 광주리째 가지고 가
[ 2010년 12월 21일]

안준호 변호사의 법률상담실

문) A는 3년 전 A 소유의 대지와 주택을 함께 살고 있던 아들 B 명의로 증여를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를 경료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B는 위 대지와 주택을 처분하여 아파트를 구입하고 나머지 돈으로 사업을 해보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B는 예전에도 사업을 하다가 망한 적이 있
[ 2010년 12월 21일]

인제칼럼 / 화합과 소통을 위하여

2010년 한해도 저물어간다. 그야말로 올해는 국가적으로나 지역적으로나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아니었나 한다. 국가적으로는 천안함 폭침사건과 연평도 포격도발이 있었고, 지역 적으로는 6.2 지방선거와 7.28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이어 전 군수 수재의연금 횡령사건과 현 군수의 공직
[ 2010년 12월 14일]

대청봉 칼럼 / 거두절미

언론에 등장한 말들이다. "바리게이트, 유혈사태, 방탄유리 깨져, 대치, 감금, 아수라장." 이런 낱말들을 거두절미하고 나열 한다면 독자들은 과연 어떤 상황을 상상할까! 자못 흥미로운 생각이 든다. 대다수 국민들은 아직도 연평도 포격사건의 불안이 채 가시기 전이라, 북한의 기습도발 쪽
[ 2010년 12월 14일]

이윤옥의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일본말 찌꺼기 <66>

러시아 여대생이 친구들과 함께 유기견을 해부하는 과정을 사진으로 찍어 자신의 홈페이지에 공개한 엽기적인 행각을 보인 여성은 현재 18세로 우크라이나 한 대학의 동물용 의약품 관련 학부에 재학 중인 학생 사진들은 실습 과제를 위해 유기견을 구해 해부한 과정들을 찍은 것인데 홈페이지에 공
[ 2010년 12월 14일]

안준호 변호사의 법률상담실

문) A는 B로부터 임야 1만평을 평당 1만원씩 계산하여 총 1억원에 매수하기로 하고 계약 당일 계약금 1,000만원과 일주일 후 중도금 2,000만원을 지급하였고 잔금 7,000만원만 남았습니다. 그런데 B는 C가 위 임야를 2억원에 매수하겠다고 한다며 위 임야를 너무 싸게 팔았으니
[ 2010년 12월 14일]

인제신문은 인제군의 미래를 밝혀줄 희망의 등불

늦게나마 인제신문 창간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2006년 12월1일 인제신문 창간소식은 인제군민들에게 그동안 캄캄한 밤과 같았던 시절을 뒤로하고, 미래를 밝혀줄 희미한 등불같은 소식이었다. 지난 4년간 인제신문 종사자들은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사명감을 갖고 빛의 역할을 충실히
[ 2010년 12월 07일]

출향인 칼럼 / 언론은 빛과 소금이다

지방정치의 혼탁 속에 영혼이 없다는 공무원들이 예스만하는 조직풍토에서 제대로 된 토목사업이 있는지 검토해봐야 할 시기이다. 인제군의 재정상태가 나올 곳이 없는 뻔한 살림이라는 것은 아는데, 산촌박물관이나 하늘내린센터나 유지비나 나오는지, 겨울에 난방비나 인건비는 댈 수 있는지 궁금하
[ 2010년 12월 07일]

이윤옥의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일본말 찌꺼기 <65>

착복이라는 예문을 찾으려고 검색창에 ‘착복’을 치니 좌르르르....‘착복’ 예가 끝이 없다. 바야흐로 ‘착복 공화국’이라고 해도 반발할 사람이 없을 지경이다. 어쩌다가 이렇게 ‘착복’이라는 말이 넘쳐나는 사회가 된 것일까?
[ 2010년 12월 07일]

김영조의 얼레빗 /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만파식적 소리

“저녁 어스름 감은사 터를 돌아 이견대에 선다 / 먼바다 끝자락 파도는 넘실대는데 갈매기는 날지 않네 / 천년 피리소리 / 파도소리 타고 나그네 귓전을 때리는 밤 / 솔바람에 옷깃 여미는데 / 수중릉 가까이서 우러른 하늘가에 유난히 반짝이는 별 / 오! 그 별 피리불어 우환 잠재운 그
[ 2010년 12월 07일]

안준호 변호사의 법률상담실

문) A는 B회사(상시고용근로자 수 30명)에서 5년간 근무하다가 최근 회사를 그만두었으나 최종 3개월분의 임금 및 퇴직금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B회사 소유의 유일한 재산인 회사 건물에 대하여 저당권자인 은행이 임의경매를 신청하여 경매절차가 진행되었고, 얼마 전 배당절차까
[ 2010년 12월 07일]

대청봉 칼럼 / 먼저 사상과 이념부터 바로 알자

사회는 총체적인 난맥상, 국가는 안보불안. 우리의 현실은 안타깝기 그지없다. 정부가 잘못하면 대통령 사과하라, 관계 장관 사퇴하라. 군이 잘못하면 처벌하라, 국회의원이 싸울 때는 국민의 이름으로, 비리의혹을 수사할 때는 탄압. 여야동시 수사는 물 타기. 연단에 오르기만 하면 소통과 화
[ 2010년 11월 30일]

출향인 칼럼 / 지역 정치권 '지조'가 필요하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 지조가 필요하다. 지조가 없는 자는 무당이나 의사라도 고칠 수가 없다." <논어> 한결 같다는 소리를 듣는 이들이 있다. 때로는 융통성이 없어 보이고, 때로는 이익을 찾지 못할 것처럼 보이는 이들. 그러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산다는 것, 지조 있게 산다는 것이 얼
[ 2010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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