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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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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06 오전 09:50:28 |

인제 관광, 이제는 낮이 아니라 저녁을 생각할 때다

인제는 낮보다 저녁이 더 매력적인 고장일지도 모른다. 낮 동안 자작나무숲과 내린천 둘레길을 메우던 사람들의 발길도 해가 지기 시작하면 하나둘 인제를 빠져나간다. 아무리 많은 관광객이 다녀간들, 오후만 되면 모두 떠나버리는 '스쳐 가는 관광'이라면 지역경제에 남는 경제적 효과는 미미하다. 이제 인제 관광은 낮 시간의 풍광에만 의존하던 전래적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해 질 녘부터 이른 밤 

인제 관광, 이제는 낮이 아니라 저녁을 생각할 때다  

지역 축제는 누구를 위한 축제인가  

경쟁 사회의 필연적 그늘, ‘복지 사각지대’해소가 우선이다  

가정공동체를 이끄는 지혜  

이웃 같은 지방의원  

군민의 삶을 바꾸는 의정활동, 이번 임시회가 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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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옥의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일본말 찌꺼기<24>

시에다 추신을 달아도 되나요? 어떤 분은 된다. 그러고 어떤 분은 안된다 하는데... 쓰는 게 안 좋을까요? 시의 길이나 운율상 결말 등 추신을 썼었는데 쓰자니 좀 더러운 것 같고 안 쓰자니 표현이랄까 좀 아쉽고...원래 시엔 덧붙이기가 넘 힘들고요. 그냥 포기해야 할까요? 고민입니다
[ 2010년 02월 09일]

독자투고 / 상수내리에서 온 편지

서울에서 인제군으로 이주해 정착해 생활을 하고 있는 세월도 10년이 되고 있다. 필자는 인제군 산하 전체가 갤러리라고 생각하곤 한다. 특히 내설악 대청봉을 비롯해 미산계곡, 진동계곡, 아침가리, 설피밭, 내린천, 빙어축제가 열리는 소양강 선착장 주변 등은 계절마다 많은 관광객이
[ 2010년 02월 09일]

이윤옥.김영조의 '일본 속의 한국문화 톺아보기' <18>

옛날 야마토국 다케치노 마을에 현심(賢心)이라는 믿음 깊은 중이 있었다. 밤낮으로 도를 닦던 중 하루는 꿈에 산신이 나타나 북쪽으로 가라는 말을 듣고 길을 떠났다. 험한 산길을 가던 중에 폭포소리가 나서 다가가 보니 폭포 밑에 수염 덥수룩한 백발노인이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현심을 맞이
[ 2010년 02월 02일]

특별기고 / 방효원 국립종자원 강원지원장

바야흐로 웰빙은 시대의 화두가 된지 오래이다. 웰빙은 말 그대로 건강한(Well) 삶(Bing)을 사는 것, 즉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잘 먹고 잘 살자"라는 것이다. 웰빙이 처음 시작된 서구에서는 말 그대로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하여 인간의 삶에 기본이 되는 음식부터 햄버거 같은
[ 2010년 02월 02일]

이윤옥의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일본말 찌꺼기 <23>

"지방에 사는 검정고시로 졸업한 90년생 학생입니다.산업체전형으로 대학을 갈 수있단 소릴 들어서 자세히 좀 알아보려고요. 올해 수능도.. 놀고먹고라.. 거의 망했고.. 내년에 재수하고자 하니 부모님꼐 너무 죄송하고요..돈벌면서 야간대학 다니는것도 괜찮을거라 생각해서.. 질문 좀 드립니
[ 2010년 02월 02일]

안준호 변호사의 법률 상담실

문) A는 수년 전 B로부터 정확한 경계측량을 해보지 아니한 채 전(田)과 인접한 임야를 매수하고 이듬해 위 임야에 500주 가량의 밤나무, 감나무 등 유실수를 심었습니다. 그런데 A가 최근 위 유실수의 과실을 수확하려고 하였더니 인근 임야의 소유자인 C가 나타나 위 유실수 중 4
[ 2010년 02월 02일]

인제칼럼 / 군민 모두가 승자가 되는 삶

우리들의 삶에 평화란 욕망과 만족이 적절한 황금비율을 이루고 있을 때다. 욕망이 과도해도 삶이 고달프며 희망 없이 만족감만으로 살아간다 해도 역시 무기력해지기 쉽다. 자고로 살아감에 있어 미래에 대한 희망과 현실에 대한 만족감이 적절한 비율을 이루고 있을 때라야 비로소 사람들은 세상을
[ 2010년 01월 26일]

이윤옥.김영조의 '일본 속의 한국문화 톺아보기' <17>

마츠노오대사의 붉은 도리이를 지나면 본전으로 가는 길에 작은 돌다리가 있다. 이 돌다리 밑에는 맑은 물이 졸졸졸 흐르는데 가츠라가와(桂川)의 커다란 저수지에서 물을 끌어들이는 인공 수로 “일지정(一之井)”이다. 그런데 1,400여 년 전 이 가츠라가와 저수지와 일지정(一之井)을 만든
[ 2010년 01월 26일]

대청봉 칼럼 / 인생을 다시 한 번 사유케 한다

그만가라/ 길 잃어버릴라. 그렇게 앞만 보고 가다/ 돌아오는 길 못 찾으면 어쩌려고. 어느 책에서 본 글이다. 그렇다 부모는 어린 자식을 길가에 내어놓으면 사고를 당할까, 길 잃어버릴까 노심초사 한다. 방향은 다르지만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먼 길을 떠났다. 젊은 나이가 아깝고 허망하
[ 2010년 01월 26일]

이윤옥의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일본말 찌꺼기<22>

"엄미리 장승제는 그 역사가 33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병자란 당시 호군들이 남한산을 포위하고 있으면서 점령지 주민을 괴롭히고, 전란이 끝난 직후부터 전염병이 창궐하여, 부락의 안녕과 전염병 침투를 막기 위한 방편으로 부락민이 산신에게 치성을 드리고, 부락 어구에 장승을 세
[ 2010년 01월 26일]

안준호 변호사의 법률 상담실

문) A는 4년전 B.C와 공동으로 나대지(裸垈地) 1필지 300평을 매수하여 각자 3분의 1의 지분으로 소유권이전등기를 경료 하였습니다. 최근에 A는 위 대지의 일부분에 주택을 하려고 하였으나 공유자 B, C가 이에 동의하지 않아 건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위 대지를 분할할
[ 2010년 01월 26일]

주민의 대표

농업기술센터에서 2010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1월 초부터 십 여일 간을 받았다. 어릴 적부터 신조가 문무겸비(文武兼備)로 남자가 지식도 많아야 하지만 또 무술이나 운동도 잘 하여야 한다는 일념으로 나름대로 많은 것을 배우고 익혔지만 농촌에 살면서 알아야 할 것들은 정말 이번
[ 2010년 01월 26일]

성재보 건설로 4계절 관광지 만들자

올해 첫 달도 며칠이 남지 않았다. 이달은 인제군 관내에서 제6회 북면 열목어축제에 이어 28일부터 31일까지 남면에서 제13회 인제빙어축제가 열린다. 강원도 타 시군도 태백시 눈축제를 비롯해 겨울을 주제로 한 다양한 축제가 연일 돌아가면서 열리고 있다.
[ 2010년 01월 26일]

대청봉 칼럼 / 삽 질

순자(荀子)의 권학편(勸學篇)에 "군자의 학문은 자신을 윤택하게 하려는 것이며, 소인의 학문은 출세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고, 귀로 들어가 입으로 나온다."라고 했다. 따라서 "지행일치(知行一致)" 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 2010년 01월 19일]

이윤옥.김영조의 '일본 속의 한국문화 톺아보기' <16>

천년고도 교토는 이르는 곳마다 오래된 절과 신사가 즐비하지만 명주(名酒)의 고장으로도 유명하다. “타마노히카리(玉乃光)”라든지 “츠키노가츠라(月の桂)” 같은 이름난 술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은 물이 좋기 때문이다. 이러한 물은 곧 벼를 살찌우고 살찐 벼는 고운 빛깔의 쌀로 태어난다. 명
[ 2010년 01월 19일]

이윤옥의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일본말 찌꺼기 <21>

<다음>검색창에 "야리꾸리"를 써넣으니 다음과 같은 예문이 쏟아져 나온다 1)야리꾸리한 날씨나 비오는 날씨에 간단히 먹는 간식 2)패리스 힐튼 처럼 야리꾸리하게 쳐다보는 눈? 3)누군가 뿅가는 야리꾸리 잡지책을 놓고 갔다. 고마우셔라 4)책의 제목과 사진들이 야리꾸리
[ 2010년 01월 19일]

안준호 변호사의 법률 상담실

문) A의 생부는 A가 어렸을 때 A의 생모가 사망하자 혼자서 A를 키우기 힘들다고 생각하여 A를 자식이 없던 친척집에 양자로 보냈습니다. 이후 십여년이 흐른 후 A의 생부는 아들이 한 명 있는 계모 B와 혼인신고를 하고 생활하다가 A가 성인이 된 이후에 사망하였습니다. 그런데 계모
[ 2010년 01월 19일]

이윤옥의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일본말 찌꺼기<20>

“한국의 나포리라 말하는 통영에는 독특한 음주 문화가 있습니다. 언제부터 인지는 정확히 몰라도 80년도 초에 생긴 것으로 추정) 속칭 “다찌집“이라 하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술집을 이르는 말인데요. “다찌”라는 말은 왜색 문화가 강한 이곳인지라 친구를 뜻하는 일본어
[ 2010년 01월 12일]

대청봉칼럼 / 폭설 때문에 싸우는 나라

전쟁보다 더 무서운 것이 내부 분열이다. 전쟁은 국가대 국가가 국운을 걸고 싸우는 것이라 국력을 한 곳으로 집중시킬 수 있지만, 반면 내부 혼란과 분열은, 겉으로는 멀쩡하지만 속은 다 썩어버린 장마철 물속에 잠긴 수박에 비유할 수 있다. 지역간, 계층간, 이념적 갈등의 수준은 심각할
[ 2010년 01월 12일]

이윤옥.김영조의 일본속의 한국문화 톺아보기 <15>

백제 여인 고야신립은 어떻게 생겼을까? 전날 법륭사에서 봤던 자애롭고 인자한 모습의 백제관음모습일까? 신사 경내를 둘러보며 우리는 백제여인의 아름다운 모습을 저마다 그리고 있었다. 아름다운 미소의 백제여인을 그린 커다란 초상화가 신사 경내에 내걸린다면 하는 부질없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 2010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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