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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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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06 오전 09:50:28 |

인제 관광, 이제는 낮이 아니라 저녁을 생각할 때다

인제는 낮보다 저녁이 더 매력적인 고장일지도 모른다. 낮 동안 자작나무숲과 내린천 둘레길을 메우던 사람들의 발길도 해가 지기 시작하면 하나둘 인제를 빠져나간다. 아무리 많은 관광객이 다녀간들, 오후만 되면 모두 떠나버리는 '스쳐 가는 관광'이라면 지역경제에 남는 경제적 효과는 미미하다. 이제 인제 관광은 낮 시간의 풍광에만 의존하던 전래적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해 질 녘부터 이른 밤 

인제 관광, 이제는 낮이 아니라 저녁을 생각할 때다  

지역 축제는 누구를 위한 축제인가  

경쟁 사회의 필연적 그늘, ‘복지 사각지대’해소가 우선이다  

가정공동체를 이끄는 지혜  

이웃 같은 지방의원  

군민의 삶을 바꾸는 의정활동, 이번 임시회가 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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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송이 국화꽃을 들고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하네.' 한 송이 국화꽃을 들고 서서 청산을 바라보고, 창공을 바라보며. 나옹선 선사의 시 한수를 생각해 본다. 국화꽃 향기로 이해와 용서와 사랑으로 모진 세상 덮어버릴 수만 있다면. 숙연한 마음으로 머리 숙여
[ 2009년 08월 25일]

파산선고를 받을 경우 어떤 불이익이 있는지

문)甲은 남편의 사업 실패로 인한 생활비 부족으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면서 부채가 증가되었고, 이후 남편까지 사망하여 현재 식당에서 일을 하면서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두 자녀들과 근근이 생계를 유지하고 있어 파산을 신청하고자 합니다. 파산선고를 받게 되면 어떤 불이익을 받게 되고,
[ 2009년 08월 25일]

간도문제와 우리의 자세

2006년 9월 6일. 중국은 2007년 1월 지린성 창춘시에서 개막되는 제6회 동계 아시안게임의 성화 채화 식을 백두산(중국명 창바이산)에서 거행했다. 우리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 천지에서 굳이 채화를 감행한 이유는, 다름 아닌 동북 아시아지역의 역사를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해석하여 제
[ 2009년 08월 25일]

정유재란, 코무덤을 욕되게 하지 마라

지난주 20일 자 한 일간지에는 '타국서 400년 조선의 넋, 이제 한 푸시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그 기사는 지난 13일 일본 교토의 이총(耳塚․귀무덤)에서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이사장 한양원)가 그들의 넋을 기리는 위령제를 열었다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또 14일
[ 2009년 08월 25일]

보수에서 진보로(원칙과 도덕성, 일관성을 잃었다)

큰 문제가 하도 많이 발생하여 숨 돌릴 사이도 없이 하루하루가 가고 있다. 기룡산 진달래 따먹던 봄이 가고, 노랑바위에서 미역감던 여름이 깊어 간다. 불행한 시기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불통'의 대명사이다. 보수 전체의 소통부재 역시 대부분 이명박 대통령을 정점으로 하고 있다.
[ 2009년 08월 25일]

김대중 전 대통령 영전에 바치는 글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지난 18일 서거하셨다. 전국적으로 한국 정치사의 거목인 김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는 물결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 산골의 인제지역의 주민들도 큰 슬픔에 빠져 있다. 그것은 김 전 대통령이 지난 1961년 민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어 처음 국회의원
[ 2009년 08월 19일]

시민이 함께하는 일본 마츠리와 사람이 없는 한국 축제

무더위가 극성을 부리던 지난 2009년 7월 17일 기온마츠리가 열리는 교토 중심가는 온통 사람, 사람으로 넘쳐났다. 경찰은 눈을 부릅뜨고 압사를 걱정해야 할 정도였다. 애 어른 할 것 없이 밝은 표정의 일본 사람들은 물론 카메라를 든 외국인들 모습도 자주 눈에 띄었다.
[ 2009년 08월 18일]

국기만 보면 저절로 손이 올라가는 사람

어떤 사람은 자기 혼자만이 열렬한 애국자인줄 착각하고 사는 사람이 있다. 착각이든 현실이든 애국자가 많으면 좋은 현상이다. 그 사람들은 태극기를 보면 저절로 손이 올라가고,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개정되기 이전) 라고 언제 어
[ 2009년 08월 18일]

시골마을 주민들이 뿔났다

인제군 인제읍 덕적리 주민들은 인제군청 한 사무관의 군 의회 정례회 답변에 뿔이 났다. 그리고 그 분노를 삼키지 못하고 덕적리에 추진하고 있는 한석산관광개발을 백지화하겠다는 주민결의서를 인제군청에 제출하였다.
[ 2009년 08월 18일]

종중 재산에 관한 소송의 방법

문)甲종중에서는 강원도 춘천 소재 임야 약 200,000제곱미터를 종중원인 乙에게 명의신탁하고 그 관리를 맡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乙은 10년 전 사망하였고, 위 임야에는 골프장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상당한 보상이 이루어 질 것으로 보입니다.
[ 2009년 08월 18일]

인제칼럼

관광객들은 휴가철이면 관광명소를 찾아 몰려다닌다. 명소란 다름 아닌 볼거리, 놀 거리,쉴 장소, 먹을거리들이 다양하게 기다리고 있는 곳이다. 주지하다시피 인제 관광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자원을 들라한다면 내린천과 산과 계곡이다.
[ 2009년 08월 11일]

정광벽 칼럼

보수는 세금을 적게 거두고 시장 기능에 맡기는 것이고, 진보는 부자들에게 세금을 많이 거두어 가난한 사람과 지역에 나누어 사회공동체를 키워 나가는 것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 2009년 08월 11일]

김영조의 얼레빗

점잖은 옛 선비들은 무더운 여름을 어떻게 났을까요? 종들처럼 훌렁훌렁 옷을 벗어 버리지도 못하고 그저 물에 발만 담그는 탁족(濯足)을 주로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겨레는 이열치열을 좋아한 사람들이어서 선비들은 산행도 했다고 합니다.
[ 2009년 08월 11일]

제64주년 광복절을 맞이하면서

우리는 매년 8월이 오면 대한민국의 시련과 극복 그리고 광복의 감격으로 이어지는 파란만장한 역사를 돌이켜 보게 된다. 또 8월이 오면 조국의 광복을 위해 형극의 길을 걸어오신 애국선열들의 뜨거운 혼이 온 산하에 서려있는 듯 하고, 만주벌판을 누비던 광복군의 힘찬 말발굽 소리와 독립만
[ 2009년 08월 11일]

안준호 변호사의 법률 상담실

문)A, B, C 3인은 각각 D의 대리인이라고 주장하는 E와 주택임대차계약을 각 체결하였고, 계약기간이 만료된 후 D에게 임차보증금의 반환을 청구하였는데, D는 E에게 임대차계약체결권한을 수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임차보증금반환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 2009년 08월 11일]

대청봉 칼럼 / 수입하자는 말에 터지는 박수

KBS가 주관한 국민 대토론 제3편(정치편). 국회는 갈등 조정인가. 갈등 조장인가? 하는 토론에서 게스트로 참여한 한 시민대표가 차라리 국회의원을 수입하자는 제안에 방청석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은 그토록 반대한 시민들이 국회의원 수입하자는 말에는 박수로 공감을
[ 2009년 07월 28일]

유흥가, 시장 골목에도 서점이 있는 일본

일본 명차의 고장으로 알려진 우지시(宇治市)를 다녀오던 중 전철 안에서 겪은 일이다. 찜통더위 속에 땀을 비질비질 흘리며 다니는 답사 여행 중 제일 반가운 것은 시원한 냉방 전철에 오를 때이다. 전철에 오르자 하나 남은 빈자리는 앞뒤 자리가 마주 보게 되어 있었다.
[ 2009년 07월 28일]

유엔평화대학 한국캠퍼스 유치 제안

국제연합대학(United Nations University)은 세계평화, 지역개발, 사회복지 등 인류의 공통적 과제를 연구하기 위해 1973년 유엔총회가 일본 도쿄에 설립한 순수 학술 연구기관이다. 이 대학은 주로 국제 문제와 정책 그리고 교육적 측면에서의 연구, 개발도상국 원조 등을
[ 2009년 07월 28일]

특별기고 / 주민투표 한번으로 끝내자

지난 2008년 7월부터 시작된 기린면 문화복지회관 건립사업이 벌써 1년이 넘도록 아무런 소득 없이 지나갔다. 이유야 어떻든간에, 식지 않는 청년정신으로 인제군의 문화와 복지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박삼래 군수의 의지는 알고도 남음이 있다. 올해 모 방송국과의 대담에서 박 군수가 “기
[ 2009년 07월 28일]

안준호 변호사의 법률 상담실

문)甲은 술집에서 乙에게 폭행 당하여 크게 다쳐서 乙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의 소를 제기하였습니다. 그런데 위 소송 절차에서 甲의 손해액의 산정을 위해 장해여부를 파악하기 위하여 신체감정을 신청하였고 정신적 장해에 대한 감정도 해야 했기 때문에 병원에 많은 액수의 감정비용을 지불하였습니
[ 2009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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