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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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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 상수내리에서 온 편지

성재보 건설로 인제군 비약적 발전 일구자

2010년 02월 09일(화) 10:39 [인제신문]

 

↑↑ 홍경표(인제군 남면 상수내리)

ⓒ 인제신문


서울에서 인제군으로 이주해 정착해 생활을 하고 있는 세월도 10년이 되고 있다.
필자는 인제군 산하 전체가 갤러리라고 생각하곤 한다.
특히 내설악 대청봉을 비롯해 미산계곡, 진동계곡, 아침가리, 설피밭, 내린천, 빙어축제가 열리는 소양강 선착장 주변 등은 계절마다 많은 관광객이 자연이 선물한 캘러리를 감상하기 위해 찾아들 오고 있다.
필자는 우리 인제지역에 더욱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한가지 제안을 하고자 한다.
포천 산정호수, 춘천 남이섬, 가평 아침고요, 고성 화진포, 제주 민속촌, 안동 하회마을 등을 부분적으로 복사해 인제군 정서와 맞는 관광지를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관광지 개발 추진장소로는 남면 부평리 일원과 신남리 일부가 포함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필자가 제안하는 성재보 추진 제안은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다.
오래전부터 인제주민들의 요구가 일자, 선출직인사들 특히 남면과 이해 관계가 있는 지방정치인들이 이미 8년전부터 공약으로 제시해 남면지역에서 표를 얻어 당선이 되기도 했다는 사실을 밝혀 두고자 한다.
그러나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는데, 아직도 추진계획 타령만 하고 있는 인제군과 선출직들은 깊은 성찰을 통해 반성의 기회로 삼기 바란다.
성재보를 막아 4계절 관광지로 개발하여 주민소득과 연계해야 된다는 주장은 긴세월 동안 작은 목소리에서 시작해 현재는 큰목소리로 변하고 있는 중이다.
남면 주민뿐만 아니라 인제군 전체가 같은 소리에 동조 하고 있는 실정이다.
필자는 몇년에 한번씩 옛날 추억이 있어 춘천 남이섬, 포천 산정호수, 고성 화진포 등을 찾아보곤 한다.
그곳에 가면 계절에 관계없이 사시사철 관광객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또한 TV 드라마나 영화, 광고 CF 촬영장소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런 관계로 다른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부러움을 사기도 한다. 이곳 지자체는 돈안들이고 각종매체를 통해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아름다운 호수를 배경으로한 화면을 보고 사람들의 호기심을 발동시켜 관광객 증대로 이어지자 주민소득과 직결되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우리 인제 지역도 청정수를 이용해 인공호수를 만들고 아름다운 호수 주변을 제주 민속촌, 안동 하회마을, 아침고요 등을 종합한 관광단지로 개발을 해야 한다.
전국의 많은 관광객이 자발적으로 찾아오는 동시에 TV드라마, 영화, 광고 CF 촬영장소로도 애용될 수 있도록 개발하면 인제군이 비약적으로 발전 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다는 것을 잊지말아야 할 것이다.
성재보 추진을 더이상 미루지 말고 시작해야 하는 당위성은 위에서 언급한 내용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6월 2일 지방선거를 통해 성재보 건설을 담보할 수 있는 인물을 골라내는 일에 함께해줄 것을 제언한다.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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