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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임의 에스테틱 이야기<8> 생리 임신 그리고 출산 후의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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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13일(월) 21:23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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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옥임 헬스팜 대표 | ⓒ 인제신문 | |
여성만이 경험할 수 있는 몸의 변화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특징적인 것은 생리와 임신, 출산 그리고 갱년기 증상이라고 할 것이다.
이런 모든 현상들은 피부 트러불은 물론이고 몸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기분까지 다운시키는 그야말로 최악의 컨디션에 시달리는 시기이다.
현대 에스테틱샵의 기능은 아름다움은 물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는 것에 있다.
특히 건강한 아름다움을 원하는 골드미스족과 워킹맘들에게 있어서 또한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를 보내려는 시니어 세대들에게 에스테틱샵은 이제 없어서는 안될 삶의 기쁨과 격조를 선사하는 장소가 되었다.
심지어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병원에서조차 치료 후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에 심리상담 과정과 건강 컨디션을 컨설팅해주는 에스테틱 치유 과정을 필수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우리가 모든 질병이나 치료받아야 할 상태에 놓였을 때는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치료를 받고 약도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러나 의료적 치료과정에 고객의 심리를 더욱 안정화하고 회복을 빠르게 돕는 에스테틱 개념을 도입하여 수술이나 치료 이후의 불안감을 해소해주고 혼자 견디는 회복 과정을 행복하게 해주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은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대인에게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할 수 있겠다.
생리 기간 중의 관리
사람마다 생리 주기와 기간, 그리고 고통의 크기와 양상은 다르지만 별로 유쾌하지 못한 경험을 하는 기간이다. 아무리 먹어도 자꾸 먹고 싶은 식탐이 늘고 달디단 음식이 생각나고 땡긴다던지, 괜스레 짜증이 나고 숙면을 취할 수 없고 얼굴에 작은 뾰루지 하나쯤 생기게 되는 기간이다.
생리가 시작될 즈음 예민하고 홍보를 동반하던 피부는 통증이 시작되면 그만큼 까칠하고 푸석푸석해지고 칙칙하게 생기와 윤기를 잃게 된다. 몸의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서 눈 주위에 다크써클이 짙게 생기기도 한다. 또한 에스트로겐 대신 트러블을 유발하는 프로게스테론의 농도가 최고조에 달하기 때문에 짜증이 쉽게 나고 몸이 부석부석해서 살이 찌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때에는 부종에 도움을 주는 아로마 오일을 이용하여 전신 맛사지 또는 하반신 맛사지를 해주면 쉽게 보낼 수 있다.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므로 피부 트러블을 방지하기 위해 깨끗한 세안을 해주고 피부 보습을 위해 에스테틱샵에서 특별한 관리를 해주면 좋다. 배란기에는 각질층이 두거워지고 피지 분비는 많아져서 피부 트러블이 있을 수 있으므로 세심한 집중관리를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겠다.
임신과 출산 후의 관리
여성만이 경험할 수 있는 인생 최고의 찬사이며 체험인 임신과 출산은 그러나 너무나 많은 변화와 흔적을 몸에 남긴다. 그렇기 때문에 임신한 직후부터 피부와 몸매를 관리하여야 출산 후에도 최소한의 문제점만 남게 된다.
임산부와 태아와의 올바르고 조화로운 관계를 형성하도록 도움을 주며 엄마와 아기가 잘 소통할 수 있도록 편안한 가운데 천연성분으로 구성된 제품을 사용, 신경계를 자극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임신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출산 후에는 임신 기간 동안 태아로 인한 영양 손실과 순환의 정체 현상으로 인해 생긴 부종, 피부 늘어짐, 기미, 주근깨, 튼살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산 후 트리트먼트 특별 코스를 받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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