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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대금 지불 안해줘 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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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샤시 대표 남면자치센터 공사비 못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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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13일(월) 21:47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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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남면사무소가 주민자치위원회 건물 공사비를 대신 지불하기로 해놓고, 4개월이 지나도록 밀린 공사 대금을 지불하지 않아 원성을 사고 있다.
남면에서 신남샤시를 운영하는 A씨는 "지난 5월 남면 주민자치센터 건물 공사를 마무리했는데, 아직까지 150만원의 공사 대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A씨는 "그동안 남면사무소를 찾아가 수차례 공사대금 을 지급해 달라고 했으나 면사무소 관계자는 예산이 없어 지불할 수 없다는 답변만 하고 있다"고 했다.
A씨는 "면사무소에 150만원이 없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면서 "빨리 지불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남면사무소 관계자는 "면사무소가 직접 일을 시킨 것이 아니고,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일을 시키고 면사무소에 대금 지불을 요청한 것"이라며 "당시 예산에 잡혀있지 않아 지급을 못한 것이며, 추경예산을 받아 지급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춘만 군의원은 지난 9일 현재 남면사무소에는 2천여만원의 예산이 남아 있다고 전해왔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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