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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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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임의 에스테틱 이야기 <마지막회>

아름답고 건강한 휴식

2010년 09월 20일(월) 10:50 [인제신문]

 

↑↑ 김옥임 헬스팜 대표

ⓒ 인제신문


현대의 에스테틱샵은 단순히 피부관리의 차원을 넘어 안락하고 편안한 프라이드 한 공간에서 여유를 가지고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테라피적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여성들의 정신적 건강을 되찾아 주고 여유로운 휴식을 누릴 수 잇도록 테라피 제품들을 통해 최고의 편안함과 안락함, 그리고 건강한 휴식을 즐길 수 있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하고 있는 것이다.
아로마라는 100% 순수한 식물에서 추출한 신이 인간에게 내린 약이 되는 방향성 오일을 사용하는 아로마테라피가 그 중심에 있다. 아로마테라피란 그리스어로 향기나는 식물을 의미하는 Aroma(향, 냄새) + Theraphy
(요법, 치유)의 합성어인 것은 이제 누구나 알고 있을 만큼 대중화되었다.
식물의 잎, 줄기, 꽃, 뿌리, 열매, 과일껍질 등으로부터 추출한 오일들을 이용하여 마사지, 흡입, 입욕, 방향요법 등으로 피부노화를 예방하는 피부미용 및 보완의학으로서 육체적, 정신적, 심리적으로 건강을 유지시켜주고 면역기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몸의 기능을 정상화시켜주어 활력을 불어 넣어 준다.
독초는 향기가 없으므로 향기가 나는 식물은 약이 되고 향기나는 식물에서 추출한 각각의 에센셜오일은 각기 다른 톡특한 생명력과 치유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 󰡐살아있는 기 에너지󰡑가 체내에 적용되면 인체의 호르몬과 같은 작용을 한다. 다만 방부제가 들어 있어서 오래 보관이 가능한 아로마, 등급도 모르는 아로마, 오로지 향기만 내는 향수 대용으로 첨가하는 아로마, 광물성 미네랄 오일에 섞인 등급이 낮은 아모라 오일들은 제외되어야 할 것이다.
아로마테라피는 1등급일 대 최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고 유기농일 때 더욱 뛰어난 효과를 줄 수 있다. 또한 고객 개인의 기질과 건강상태에 맞춰서 한 사람만을 위한 맞춤관리를 시행할 때 더욱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미용은 물론이고 순수한 자연의 내음과 강력한 파동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치유는 고객이 덤으로 받는 선물이 될 것이다.
여기에 신체 중심 심리치유(Bodymind Theraphy)를 위해 사용하는 리벨런싱 마사지를 접목시키면 메마른 땅에 물이 스며들 듯 새로운 에너지와 온기가 몸을 데우며 도는 것을 느끼며 자신이 치유되는 감칠맛 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리벨런싱이란 마음이 믿는 것과 가슴이 느끼는 것에 우리 몸이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함으로써 근육의 긴장과 통증 그리고 심리적 고착 성향을 해소해 몸과 마음과 감정 사이의 조화를 이루도록 돕는 것을 말한다.
사람들의 정신적 불안과 신경증이 신체에 울혈을 만들어 내어 에너지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을 근육의 경직과 구조적 불균형을 풀어줌으로써 전체적인 심리구조가 변하게 돕는 것이다. 개개인의 삶의 역사가 기록된 몸을 전문가적 시각으로 읽어냄으로써 체형분석과 체형분류를 통해 신체에 나타난 개인의 고착된 심리 상태와 육체의 구조적 문제를 관절이완과 깊은 세포 조직 작업을 통해 해소해 부드럽고 깊은, 강렬하고 힘 있는 터치를 통한 신체 심리적 각성과 일상에서의 습관적 행동, 그리고 긴장 상태를 알아차리게 해 그것으로부터 벗어나게 도울 수 있다.
예를 들면 어깨와 목의 만성적인 긴장을 두통을 일으키는 원인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맛사지로는 풀어낼 수 없다. 발통점은 근육이나 힘줄 안에 순환이 낮은 부위에 생기고 그것들이 스트레스를 더 받게 될 때 통증이 활성화되면서 아픔, 따끔거림, 인근 부위가지의 불편함을 확장 시킨다.
그리고 몸에 이러한 종류의 패턴이 한 번 생기게 된면 똑같은 리듬이 지속되기 때문에 통증이 사라지기 어려운 것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발과 복구에 깊은 스트로크, 핑거탑 기법을 사용하여 집중적이고 지속적인 맛사지 후에 등, 가슴, 목, 머리를 깊고 세게 테라피를 진행해야 한다. 몸의 근육을 감사고 그 층들이 함께 막힌 부분들을 풀어주고 순환을 자유롭게 하며 결합조직을 풀어주는 것이다. 즉 두통의 배경을 먼저 알고 나서 테라피를 시행해야 한다.
삶의 기본적 맥박의 표현인 수축과 확장 사이의 자연스러운 균현을 되찾아 나이가 들고 불편한 자세를 갖게 될 때 자기 몸의 신호를 무시하는 대신 즉각 알아차릴 수 있는 민감함 감각을 되찾게 해주는 것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 원리를 잊지 말고 정신과 육체가 자연스러운 균현을 유지하도록 항상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건강이 너무 좋지 않은 상태가 되기 전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것을 권하고 싶다.
※기사가 나가는 동안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고 관심을 보여주신 분들게 감사 드립니다. 에스테틱 연재는 이번호로 끝을 맺고자 합니다.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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