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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송이 13일 전국 첫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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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품 85만원 … 17일엔 40만원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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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20일(월) 11:31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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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신문 | |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하늘내린 청정 인제에서 자연산 송이 전국 첫 입찰이 이루어져 송이채취 농가들이 함박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인제산 자연송이는 타지역보다 향이 진하고 깊어 일본을 비롯해 국내 백화점에서 높은 상품가치를 인정받아 입찰에 참여 중인 업체 관계자들도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인제군 산림조합에 따르면 지난 13일 60kg이 수매에 나오며 첫 공판이 이뤄지자, 전국 각지에서 입찰 참가업체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입찰에서 1등품은 854,700원, 2등품은 454,700원 정지품 250,000원 개산품139,000원 등외품은 108,000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17일부터는 송이 물량이 많이 나오면서 가격이 다소 하락했다.
대성약초 김일석 대표는 "17일 1등품 입찰 가격이 40만원선에서 이뤄졌다"며 "최근에 송이 물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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