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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의회도 의정비 동결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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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5개 의회 의정비 동결 결정 … "서민고통 분담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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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05일(화) 12:18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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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와 도내 18개 시군의회 대부분이 2011년도 의정비를 올해 수준으로 동결할 전망인 가운데, 인제군의회도 조만간 동결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의회는 지난달 27일 "서민경제가 회복되지 않은 때에 고통분담 차원에서 2011년도 의정비를 올해 수준으로 동결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의원들은 내년에도 2009년 및 올해와 같은 월정수당 3,097만2,000원과 의정활동비 1,800만원 등 모두 4,897만원의 의정비를 받게 된다.
도내 18개 시․군의회도 잇따라 의정비를 동결하고 있다.
춘천과 속초를 비롯한 도내 15개 시․군의회는 내년 의정비를 올해 수준으로 동결키로 최종 결론지었다.
지금까지 내년 의정비를 확정하지 않은 곳은 인제군의회와 태백시의회, 화천군의회뿐이다.
인제군의회 A의원은 "인제군의회도 의정비를 동결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아가고 있다"며 "조만간 결정될 것"이라고 했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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