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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앞강 개발 등 3대사업 추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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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앞강개발추진위 인제군 관계자 간담회 … "주민홍보.토론회 거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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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2일(화) 14:27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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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읍 재래시장 활성화와 인제앞강 관광지개발 및 소수력발전사업 등 3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인제군이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인제앞강개발추진위원회(위원장 민종식)는 지난 4일 인제군원로회 사무실에서 추진위원들과 인제군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주민토론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우선 주민들의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해 대주민 홍보와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이들 3대 사업은 인제읍으로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연계사업으로 이뤄져야 한다는데도 인식을 같이 했다.
이날 회의에서 방효정 추진위원은(인제군원로회장)은 "인제읍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재래시장 활성화사업 등을 예산을 세워 빨리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방 위원은 "6개 읍면의 균형발전을 꾀하기 위해서 인제군개발추진위원회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도 했다.
남평우 추진위원(인제군재향군인회장)은 "우리가 제안한 사업은 예산이 많이 들어가더라도 완성이 되면 관광객 유치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며 "인제읍 경제가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이 적극 나서 달라"고 했다. 남 위원은 특히 재래시장활성화는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했다.
민종식 추진위원장(인제읍상인회장)은 "사업의 현실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제군의 의지가 중요하다"며 "인제읍 번영을 위해서는 머무는 관광지 개발을 서둘러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인제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인제앞강 관광지개발은 현재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 중"이라며 "사업추진을 예정대로 진행시키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인제군 발전을 위하는 사업이라는 데는 공감하지만, 주민들 사이에 찬반양론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주민들 동의가 있어야 예산확보를 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이들 3개 사업에 대해 추진위원들이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 달라"며 "이후 주민토론회를 열어 의견을 들어보고 추진여부를 최종 결정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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