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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공무원 차별 지적.공명정대한 인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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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인제군의회 첫 정례회 … 제2회 추경 의결.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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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6일(화) 21:12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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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신문 | |
인제군의회는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민선 6기 들어 첫 정례회인 제171회 인제군의회 정례회를 열었다.
인제군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2009 회계연도 예비비지출 및 세입세출결산 승인의 건과 201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다루고,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활동을 벌인다.
또 인제군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2개 조례안과 제5기 지역보건의료계획안을 심의.의결한다.
18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5분 발언에서 엄윤순 부의장은 "뜨거운 열정과 뛰어난 업무 능력을 가지고 있는 여성공무원들이 차별 당하고 있는 인사 정책에 여성 공무원들이 인내 할 수 있는 시간이 길지 않다는 것을 직시해야 할 것"이라며 "여성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잠재력을 발전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인사 정책을 펴 주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진하 의원은 "군의회도 민선 5기 최대 현안인 소통과 화합에 동참하기 위해 초기 정책사업인 조직개편, 각종 조례안 등 현안정책을 원안대로 통과시켜 인제군민이 하나되는 발판을 만들어 줬으나, 정치공무원 돌보기와 니편내편 편가르기, 내 식구 챙기기 등 말로만 소통과 화합이라 하니 군민들은 걱정들이 많다"며 "소통과 화합 및 공명정대한 보직인사를 이루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했다.
인제군의회는 19일과 20일 이틀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종열 의원, 간사 김도형 의원)를 열고 2010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제출된 총 예산액은 1차 추경보다 54억여원이 늘어난 2,599억200만원으로 일반회계는 2,217억6,700만원이고 특별회계는 381억3,500만원이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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