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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리.상남4리 우수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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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새농어촌건설운동 … 용대2리는 대표마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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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02일(화) 14:13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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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0 새농어촌 우수마을로 선정된 가리산리 전경. | ⓒ 인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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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상남4리 새농어촌운동 발대식 모습. | ⓒ 인제신문 | |
인제군 인제읍 가리산리(이장 김근수)와 상남면 상남4리(이장 이창선)가 2010년 새농어촌건설운동 우수마을로, 북면 용대2리(이장 정연배)는 대표마을로 선정됐다.
강원도는 지난달 30일 가리산리 등 도내 29개 마을을 올해의 우수마을로 선정하고, 용대2리 등 3개 마을을 대표모델마을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된 마을들은 11월 10일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5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표창패와 함께 우수마을은 5억 원, 대표모델마을은 1억 원을 각각 지원받게 된다.
강원도 관계자는 "새농어촌건설운동은 주민자치 역량을 배가시키고 소득 기반을 확충하는 데 큰 몫을 해왔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는 지난해까지 235개 우수마을과 14개 대표모델마을을 운영해 총 1189억원의 혁신역량사업비를 지원했으며 이를 토대로 마을 공동부지 구입과 농촌체험 기반시설 확충 등의 자율 사업을 실시한 결과 1998년 대비 농가순위가 전국 6위에서 3위로 크게 상승한 바 있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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