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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 동서고속화철도 인제역사 유치 이대로 믿고있어도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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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0일(수) 12:16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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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균 인제군번영회장 | ⓒ 인제신문 | |
정부 여당의 확고한 의지로 동서고속화철도 서울~춘천~속초 건설에 대한 가시적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특히 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년도 새해 예산에 실시설계 용역비 30억원 반영 을 거론하는 등 실질적인 움직임이 보이면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인근 양구군은 역사 유치가 확정적이라는 일부 언론보도로 우리의 마음을 불안하고 분주하게 만들고 있다.
과연 양구와 같이 국토정중앙 역사유치를 위해 조직적으로 사회단체와 군이 관련부처를 쫓아다니며 로비를 하지 않아도 저절로 인제역사는 유치될 것이며, 여건상 그럴 수밖에 없다고 손 놓고 있어도 되는 것인지.
그러다 양구역사가 추가되면서 거리상 인제역사는 무용론으로 수정되어 버리는 것은 아닌지.
만약 그렇게 된다면 그때가서 이리저리 뛰는 바보스런 후회를 하는 결과가 되지는 않을 지 참으로 불안하고 염려스럽기만 하다.
'유비무한'이라고 만에 하나라도 철저히 준비를 하고 확정될 때까지 모든 역량을 다해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다.
우선 인제역사가 들어서야 하는 당위성을 널리 홍보하고 반드시 성사되도록 해야 한다.
인제역사는 44번 국도와의 연계성을 비롯해 백담사, 12선녀탕, 만해마을, 내린천 등 관광명소의 접근성 편의 제공, 내설악 관문 등 설악권의 허브 역사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또한 인제하늘내린 역사로 인해 관광객 증가와 인규유입 등 인제의 경제기반이 바뀔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인제군민과 행정은 인제역사 유치에 만반의 준비를 하여 한치의 차질이 없도록 해야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의 미래가치를 개발하고 삶의 질을 높이며 행복지수를 향상시키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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