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10-25 03:13:44 | 원격

“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

     
     
       
   
 
 종합      정치.행정      동정      경제      사회      교육.문화      오피니언      사설      기획특집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사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지역을 위해 나선 모든 후보자들에게 박수를

2010년 05월 31일(월) 08:22 [인제신문]

 

지난 3월21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6.2 지방선거가 이제 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대장정의 막을 내릴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우리나라 선거 사상 최초로 1인 8표제가 시행되는 이번 지방선거는 강원도지사, 강원도 교육감, 강원도의원, 강원도 교육의원, 비례대표 강원도 의원, 인제군수, 인제군 의원, 비례대표 인제군 의원 등 모두 8개 분야의 후보자를 선택하게 된다.

군수.도의원.군의원 선거 가장 관심

그러나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끄는 선거는 인제군수 선거와 강원도의원 선거, 그리고 인제군 의원 선거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이들 3개 분야의 선출직 공직자들이 지역과 직접 연관된 활동을 하기 때문이다.
우선 군수의 경우 4년간 약 1조원 가까운 예산을 운용하면서 인제군 6개 읍면의 각종 개발사업과 복지 분야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 500여 공무원들의 수장으로 공무원들과 함께 대주민 친절서비스를 전개하고, 대외적으로는 인제군을 대표하는 위치에 서게 된다.
지난 선거까지 2명을 선출했던 강원도의원 선거는 이번에 1명으로 줄어들면서, 그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도의원은 지역을 대표해 강원도 행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활동을 벌이는 동시에, 지역의 각종 개발 사업에 대한 도비 반영율을 높이는 등의 중요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인제군의원 선거는 가선거구와 나 선거구에서 각각 6명을 선출한다. 군의원은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을 대신해 인제군 행정의 잘잘못을 가리고,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행정이 운용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군의원은 이러한 견제와 감시 역할 외에도 군수와 함께 인제의 미래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상에서 열거한 인제군수, 강원도의원, 인제군의원 선거에 출마한 모든 후보자들은 인제의 발전을 위해 자신을 헌신하겠다고 나선 사람들이다. 따라서 주민들은 우선 이들 후보자들에게 박수를 보내줘야 한다. 선출직 공직자들은 공인의 신분으로 자신과 가족의 안위보다는 지역의 대의를 위해 일해야하기 때문이다. 이들 후보자들은 누구보다 지역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평가받아야 마땅할 것이다.
이제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유권자인 주민들은 지난 3월21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각종 언론보도와 명함 등을 통해 후보자들의 면면을 살필 수 있었다. 또 5월20일부터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거리유세와 텔레비젼 토론회, 현수막, 선거벽보, 각 세대마다 배달된 선거홍보물 등을 통해 후보자의 자질과 공약, 도덕성 등에 대해 충분히 알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이제 6월 2일 투표를 통해 그동안 보고 듣고 느낀 후보자에 대한 평가를 소중한 한표로 행사해야 한다. 앞서 밝힌 것처럼, 공직선거 후보자들은 지역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나섰다는 점에서 모두 훌륭한 지역의 일꾼이다. 따라서 모두가 지역을 위해 일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어쩔 수 없이 옥석을 가려야 한다. 그래서 주민들의 한표, 한표가 더욱 소중하고 중요한 의미를 갖는지도 모른다.

당선의 영광 낙선자와 함께 나누길

투표가 실시되면 6월2일 밤 10시 경에는 당선자의 윤곽이 거의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주민들의 선택을 받은 당선자들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주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을 반드시 지키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 인제발전이라는 대의를 위해 봉사하겠다는 각오로 출사표를 던졌던 초심을 4년간 잃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이번 선거에서 낙선한 후보자들 역시 지역을 사랑하고 지역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그 마음을 접지 말고, 항상 인제군의 대소사에 관심을 갖고 변함없는 지역 사랑을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 또 당선자들은 낙선자들을 따뜻하게 보듬고, 그들에게서 배울 점을 배워 지역발전의 대의를 위해 활용할 것은 활용하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하겠다. 그동안 선전을 하여준 모든 후보자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새감각 바른언론”
- Copyrights ⓒ인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제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인제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제군,‘병영문화갤러리’ 준공

인제군, 가스안전차단기 85가구 추가 지원

“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책 시정 촉구

인제군, 내년부터 버스요금 ‘0원’

제44회 합강문화제 16일 개막

서화면,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인제가을꽃축제, 관광객 30만 명 돌파

인제군, 청소년 가족 백담사 템플스테이 성황리 마무리

하늘에서 살피는 교통 흐름

인제군, AI 시대 발맞춰 디지털 역량 강화

광고문의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원격

 제호: 인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3-81-14197 / 주소: 강원도 인제군 남면 부평리 337-3번지 / 발행,편집인 : 인제신문 김좌훈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충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좌훈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강원, 아00104 / mail: injenews@hanmail.net
Tel: 033-461-1588 / Fax : 033-463-1577 / 등록일 : 2012년 3월 12일
Copyright ⓒ 인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