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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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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으며

2010년 06월 08일(화) 09:56 [인제신문]

 

↑↑ 유광열(춘천보훈지청)

ⓒ 인제신문


사람들은 평소 맑고 깨끗한 공기의 고마움을 모르고 살아가듯이, 우리 국민들은 나라와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우리 선열들은 일제가 국권을 침탈한 때 오로지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국내외에서 일제에 항거하는 등 독립운동을 전개하였으며, 6.25전쟁이 일어났을 때에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싸웠다.
세계 속에서는 자유민주주의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참여하는 등 많은 국가유공자가 국가와 민족의 제단에 몸을 바쳤다.

공헌과 희생의 터전 위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비롯한 전몰군경 전상군경등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희생으로 이룩된 것이며 이러한 터전 위에서 자유와 풍요를 누리며 생활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 지방자치단체, 각급학교 그리고 사회단체가 국경일이나 기념일 등 중요한 행사를 행할때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국민의례로 거행하고 국가유공자를 초청하여 의전상의 예우를 하는 것은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희생을 애국정신의 귀감으로 삼아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함이며, 이러한 정신과 가치를 기반으로 보다 자유롭고 풍요한 나라로 발전시키기 위함이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정부에서는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정하여 추모의 기간 중에는 국가와 민족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바치신 거룩한 뜻을 되새기기 위하여 그 분들의 넋을 위로하는 추념식 등 각종 추모행사를 거행하고 있다.
또 감사의 기간에는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을 찾아 위문하고 음지에서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범국가유공자를 발굴하여 포상하는 등 각종 호국문화행사를 주관 및 지원하고 있다.
화합과 단결의 기간에는 6.25기념행사 등 각종행사를 통하여 온 국민의 애국심을 환기시키고 국민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우리 주변에는 현충탑을 비롯한 6.25한국전쟁 관련 기념물과 독립운동 관련 유적지가 많이 있고, 또한 순국선열유족, 애국지사, 전몰군경유족, 전공상상이군경 등 많은 국가유공자와 유족이 살고 계시다.

화합과 단결로 국가발전 참여

호국보훈의 달 기간 중에 현충탑과 독립운동사적지 전쟁기념비 등을 찾아 참배하고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을 위로하고 보듬으며 화합과 단결을 통하여 국가발전에 참여하는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이 되었으면 한다.
국가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하신 호국영령들의 영전에 머리숙여 삼가 명복 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와 충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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