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3.1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며
|
|
2011년 03월 01일(화) 23:12 [인제신문] 
|
|
|
3월 1일은 제92주년 3.1절이다. 유구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인제지역에서도 1919년 기미년에 울려퍼진 만세운동을 기념하는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인제군 원로회 주최로 열린 기념식에서는 1부 행사로 방효정 원로회장의 3.1절 기념사 낭독에 이어 독립유공자 최항규씨의 독립선언문 낭독이 있었다. 또 2부 행사로는 '독립선언문'을 새겨놓은 3.1절 기념탑 앞에 모여 만세삼창을 소리높여 외치며 그날의 함성을 되새겼다. 인제군 원로회는 이날 행사에 앞서 태극기 530개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나눠주며 3.1절의 의미를 주민들에게 널리 알렸다.
3.1운동은 전세계 독립운동 사상 유래가 드문 비폭력 운동인 '만세운동'으로, 강원도 산골인 인제를 비롯해 전국 삼천리 방방곡곡에서 동시에 전개되었다. '대한독립 만세'의 함성은 일제의 간담을 써늘하게 했으며, 후일 민족해방을 가져오는 발판이 되었다.
3.1만세운동이 전개된지 벌써 92년이 흘렀다. 일본에게 빼았겼던 나라는 되찾았으나, 아직도 우리는 정치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일제의 잔재를 완전히 청산하지 못하였다.
제92주년 3.1절을 맞아 다시한번 선열들의 거룩하고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지역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들이 되기를 기대한다.
|
|
|
|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새감각 바른언론” - Copyrights ⓒ인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인제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인제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