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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예절이란 <7>- 내일의 효(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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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07일(월) 23:58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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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허계홍 향교 인제지부 여성유도회 회장 | ⓒ 인제신문 | |
미래를 내다보면 내일의 인류 역사가 어떤 모습으로 전개해 나아갈지 아무도 단언(斷言)하지 못한다.
미래 학자들조차 의견이 엇갈리는 것 같다.
어떤 학자는 현대문명의 발전을 감안해 미래사회는 더욱 풍요롭고 더욱 쾌적하며 더욱 편리해 질것이라 예단한다.
급격한 과학의 발달에 따라 인간의 건강을 위협하는 모든 질병이 극복되고 수명(壽命)이 연장되어 육체적 쾌락(快樂)을 누리게 될것이고, 유전공학과 우주과학의 발달이 인류의 꿈을 무한대(無限大)로 실현시켜 줄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와 반대로 무한정, 무분별의 기계문명이 인간의 정서를 고갈시켜 긴 터널속으로 인류를 인도해 가게 될것이라는 예축도 있다.
어쨌거나, 내일에 대한 분명한 해답은 나오지 않고 있다.
오늘을 사는 우리들은 오늘의 상황을 미뤄 내일을 짐작할 수 있다.
미래의 특징을 세가지로 요약한다면 국제화이고, 정보화이며, 과학화이다.
국제화 시대에 사는 미래사회는 지구촌이라는 일컬음이 있듯이 전세계가 한 마을이 되어 국경도 희미해지고 민족의식도 탈색되어갈까 조심스럽다.
초고속화된 교통수단에 힘입어 인류는 지구촌 구석구석을 분초를 다투며 누비고 인종을 초월하는 사귐으로 문화(文化)의 공유, 감정의 교류로 공감대 형성이 가속화 되어 갈것이다.
미래사회에서 나타낼 수 있는 특징은 인류의 삶에 긍적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도 있고,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수 있는 요인도 내포하고 있다.
초고속화로 발전하는 내일을 향해 대문을 활짝 열어제치는 일도, 쏟아져 들어오는 정보를 취사선택하는 일도, 과학을 생활의 질적향상에 적의하게 이용하는 일도 긍적적으로 이성에 맡길수밖에 없지만,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우리나라 고유의 예절과 효(孝)는 몸소 실천하며 늘 일상 생활화 되야 할것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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