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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추진위 더 많은 사회단체 참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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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23일(수) 19:15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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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속초간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위한 예산 30억원이 우여곡절 끝에 반영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철도의 노선에 포함되어 있는 인제에서도 조기착공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일고 있다. 동서고속화철도 조기착공추진위원회는 지난 17일 오전 11시 인제읍 상동리 향군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3차 회의를 갖고, 오는 4월 4일 범군민 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동서고속화철도가 조기착공되어야 한다는 데 이의를 달 인제주민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주민들을 이 활동에 동참시키기 위해서는 현재의 대책위원회를 보다 확대운영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지금보다 더 많은 사회단체가 동참할 경우 그 목소리는 더욱 커질 것이며, 조기착공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데도 유리할 것이다.
동서고속화철도는 어느 특정지역의 발전만을 위한 것이 결코 아니다. 이 철도는 인천에서 시작해 서울과 춘천을 거쳐 인제와 속초까지 국토의 동과 서를 서로 연결하는 대역사다. 이 대역사에 인제가 포함되어 있는 것 자체가 일단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따라서 주민들은 철도가 하루라도 빨리 착공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야 한다.
동서고속화철도 유치를 위해 지역의 많은 일꾼들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한기호 국회의원과 박승흡 전 민노당 대변인의 열정은 남다르다. 지역 최대의 현안으로 부상한 동서고속화철도 조기착공을 위해 마음을 모아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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