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춘천~속초 고속화철도 2010년 노선도 공개
|
|
박승흡 전 민노당 대변인 … 4월4일 조기착공 범군민 결의대회 개최
|
|
2011년 03월 23일(수) 20:40 [인제신문] 
|
|
|
| 
| | ⓒ 인제신문 | |
춘천~속초간 동서고속화철도 조기착공추진위원회(회장 정균)는 지난 17일 오전 11시 인제읍 상동리 향군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3차 회의를 가졌다.
인제군 사회단체연합회 소속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동서고속화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확정된 만큼, 조기착공이 가능하도록 힘을 모아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4월 4일 오후 2시 인제읍 남북리 하늘내린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동서고속화철도 조기착공을 촉구하는 범군민결의대회를 갖기로 결정했다.
또한 각 읍면별로 고속화철도 조기착공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게첨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아울러 군민들의 서명을 받기로 정했다.
한편 박승흡 민주노동당 전 대변인은 지난 3일 자료공개에 이어 22일 2009년 5월 한국교통연구원의 사전용역보고서와 2010년 10월 KDI의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나타난 춘천-속초 철도건설위치도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그동안 총 5개의 노선 대안을 검토했으며, 경제성 분석 결과 대안5가 비용대편익비(B/C)가 0.80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와 관련 박승흡 전 대변인은 "정부는 비용대편익비(B/C)가 1% 정도 돼야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나, 전라선 고속철도(고속화철도 보다 차원이 높은)가 이미 착공됐는데 이곳의 비용대편익비는 0.82% 수준"이라며 "형평성 차원에서 전라선 고속철도와 비교할 때 서울-속초간 고속화철도에 대한 경제성은 이미 입증된 것"이라고 밝혔다.
박승흡 전 대변인은 "예비타당성 검토는 연구용역에 대한 경제성 분석을 하는 단계인 만큼 고속화철도 사업이 꼭 채택될 수 있도록 인제군민 모두의 관심과 단결된 의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좌훈 기자
|
|
|
|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새감각 바른언론” - Copyrights ⓒ인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인제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인제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