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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철수의 야생화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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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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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29일(화) 22:14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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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신문 | |
둥근 덩이줄기가 있으며 줄기는 높이 15cm 정도로 자란다. 긴 잎자루에 달리는 뿌리잎은 3갈래로 깊게 갈라져 측부의 조각잎은 다시 2개씩 갈라진다. 각 조각잎들은 다시 우상으로 갈라져 최종 조각잎들이 선형을 이룬다. 3~4월에 포엽 사이에서 나온 꽃자루에 흰색의 꽃이 1개씩 피는데 꽃잎은 안쪽에 달리고 꽃잎처럼 보이는 꽃받침잎이 5~8장이 난다. 여러 개의 수술과 2~3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는 골돌과로 2~3개이다. 산림청 선정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로서 한국, 아무르, 만주 등지에 분포하는 다년생 초본이다. 흔히 석회암지대에서 자라며 숲 속 그늘진 곳에서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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