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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예절이란 <11>- 예절의 의미

2011년 04월 05일(화) 23:48 [인제신문]

 

↑↑ 허계홍 성균관 여성유도회 인제지부 회장

ⓒ 인제신문



예절은 상대의 입장에 서서 늘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다.
자신의 마음을 미루어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실천하면 된다. 그렇다면 예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인간이 지켜야할 규칙을 정해놓은 것이며 도리를 실천하는 것이다.
인간이 혼자 산다면 예절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혼자 살 수 없기 때문에 또다른 사람과 만나고 헤어지며 함께 살아가는 것이며, 서로 양보하고 예절에 어굿나지 않는 마음을 행동으로 표현해야 하는 것이다.
사회에서 지켜야하는 사회에절,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하는 공중도덕 등 여러가지가 있다.
따라서 예절이란 사람들이 매일 같이 마주치는 모든 환경속에서 행해지는 것이다.
시대와 장소에 따라서 행해지지만, 예절을 실천하는 마음은 모두 비슷하다.
거의 우리 조상들이 만들고 실천했던 것을 바탕으로 오늘날도 행해지는 예절을 전통예절이라고 말하며, 서양의 문명과 결합되어 현재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는 예절을 현대예절이라고 한다.
자신을 겸손하게 낮추고 다른 사람을 공경하는 마음에서부터 시작하며, 사람 사이의 도리와 질서를 기본으로 삼아야 한다는 마음 가짐이 중요하다.
사람에게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마음이 맑은 사람은 눈도 맑고 행동도 바르며, 몸가짐도 바르게 될 것이다.
몸가짐을 바르게하므로 진심이 통하는 것이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훌륭한 예의인 것이다.
마음은 보이지 않고 쉽게 알 수도 없지만 사람의 몸을 이끌고 가는 주인이다. 몸은 마음이 가는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마음이 바르면 몸가짐도 자연스럽게 반듯하게 된다. 이 모든 것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늘 노력하고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하고. 허물을 감싸주는 마음이 필요하다. 공경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대해야 한다.
상대의 잘못을 지적하기보다 장점을 찾아 칭찬하는 마음이 있다면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일 것이다.
첫째, 언제나 밝은 생각을 해야 한다.
둘째, 바르고 옳은 것만을 추구해야 한다.
셋째, 남을 이해하고 진심을 다해야 한다.
넷째, 내가 먼저 희생 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다섯째, 항상 청결해야 할것이며 혐오감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평범한 글인 것 같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과 몸 가짐은 그 사람의 품위를 나타내기 때문에 늘 조심하고 행하는 예의가 필요하다.
<계속>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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