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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배연길 도지사 후보 인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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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흡 선대본부장 등과 함께 … "미래강원 유일한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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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06일(수) 00:57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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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도지사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노동당 배연길 예비후보가 지난달 30일 인제군을 방문해 이기순 군수를 만난데 이어, 인제읍내 상가를 돌면서 주민들에게 '미래강원 유일한 대안, 새로운 선택'이란 문구가 적힌 명함을 나눠주며 자신을 알렸다.
이날 이군수를 방문하는 자리에는 민노당 강원도지사 후보 선거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박승흡 전 대변인도 동석했다.
이 군수는 배후보에게 "잘되어 가느냐"는 인사말을 전하고, "도의원시절 민노당 최원자 도의원이 의정활동을 잘해주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배 후보도 열심히 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대해 배 후보는 "당선에 자신이 있다"며 "힘들지만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승흡 선대본부장은 "인제군민들을 돕기 위해 4월4일 고속철도조기착공 촉구행사와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혜택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이 군수는 "춘천~속초간 고속철도추진이 되면 인제군에 역사가 유치되는 겆은 확실하다"며 "인제군도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주변 시군을 상대로 설득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배연길 후보는 삼척 출신으로 금속노조만도지부 문막지회장, 민주노총강원본부 정치위원장, 강원도 민정5기 인수위원회 부위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주노동당 강원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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