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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찾아오는 관광객 친절하게 맞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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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13일(수) 08:48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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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과 함께 인제지역에 풋살경기와 탁구, 태권도 등 각종 스포츠 행사가 잇달아 열리고, 서든어택얼라이브 개장을 시작으로 국내 최고 수준인 모험레포츠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지역이 모처럼 활기를 되찾고 있다.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제2회 강원도지사배 국민생활체육 풋살대회가 인제다목적경기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열려, 40개팀 550여명이 인제군을 찾았다. 이어 이달 9일부터 5월 10일까지 약 한달간 '제29회 한국대학탁구연맹전' 겸 제26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파견 선발대회가 열리고, 15일부터 17일까지는 제7회 한국체육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 대회가 열린다.
또 번지점프와 슬링삿, 아인언웨이, 짚트랙 등 모험레포츠를 즐기려는 동호인들과 직장인팀, 대학생,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인제를 꾸준히 찾고 있다. 이로 인해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지역 곳곳이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는 웰빙바람을 타고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보다 청정한 먹을거리를 찾는 관광객이 많다. 또 자신의 취향에 맞는 한가지 정도의 생활체육을 즐기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특히 생활체육인들은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1박2일 일정으로 경기를 치르면서, 그 지역의 인심과 음식맛을 경험하고 그 지역에 대한 인상을 심게 된다.
따라서 인제를 방문한 관광객과 생활체육인들에게 보다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손님이 업소를 들어설 때 "어서오세요"라고 외치는 말 한마디와 음식을 내놓을 때의 상냥한 표정, 그리고 부족한 게 없는지 물어보는 등 조금만 신경을 쓰면 관광객들에게 보다 친철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고물가와 유가 인상 등으로 경제난이 계속되는 가운데, 우리 지역을 찾아준 관광객들은 지역경기를 살리는 반가운 손님이라는 점을 잊지 말고 보다 친절하게 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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