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4.27 도지사 보궐선거 좀 더 많은 관심을
|
|
2011년 04월 13일(수) 08:49 [인제신문] 
|
|
|
오는 4월 27일 실시되는 강원도지사 보궐선거가 이제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각각 당내 경선을 통해 엄기영․최문순 두 전직 MBC 사장을 자기 당의 후보자로 확정지은 데 이어, 당의 주요 인사들이 총동원된 선대본부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들 2명의 후보자 외에도 민주노동당 배연길 후보와 무소속의 황학수․백창기 후보가 예비후보로 등록해 활동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민노당 배 후보의 경우 민주당과 야권연대를 할 경우 본선 후보로는 출마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무소속 황학수․백창기 후보도 본선 후보로는 등록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따라서 이번 선거는 한나라당과 민주당 양당 구도로 갈 공산이 크다. 이들 양당은 저마다 각종 보도자료와 성명서 등을 통해 자기 당의 후보자가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상대 후보에 대한 흠집내기와 공약 발표 등을 통해 도민들의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각 정당의 이런 움직임과 달리 아직 우리 지역의 주민들은 도지사 보궐선거에 대한 관심이 적은 편이다. 경기침체 탓에 다른 쪽으로 신경을 돌릴 여유가 없어서 이기도 하지만, 춘천․원주․강릉 등 주요 도시 위주로 선거운동이 진행되다 보니 후보의 얼굴을 대면할 기회도 적기 때문이다.
그러나 도지사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우리 지역은 물론 강원도의 발전과 사회복지 수준 등 많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이번 보궐선거에 대한 보다 큰 관심이 요구된다고 하겠다. 주민들은 각종 언론매체와 텔레비젼 토론회 등을 통해 보여지는 후보자들의 면면을 살피고, 과연 어느 후보가 당선되는 게 인제군과 강원도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인가를 신중하게 고민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
|
|
|
|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새감각 바른언론” - Copyrights ⓒ인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인제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인제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