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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속화철도 조기착공 촉구 군민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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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 단체 참가 … "완공되면 기업유치․관광객 확보로 소득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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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13일(수) 09:45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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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신문 | |
지난 4일 오후 2시 하늘내린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춘천~속초간 동서고속화철도 조기착공을 촉구하는 인제군민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 결의대회는 동서고속화 철도 인제군대책위원회(위원장 정균)에 참여한 24개 사회단체를 비롯한 많은 주민들과 민주노동당 관계자, 이기순 군수, 최덕용군 의회의장 등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
정균 대책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인제군은 접경지역에 위치한 관계로 군사보호지역 등 각종 규제로 개발이 제한을 받고 있어 외부투자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동서고속철도가 예정대로 착공되어야 경제발전을 통한 도약을 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또 "금년에 예산을 확보해 조기착공을 할 수 있도록 해야 낙후 지역이 발전하고 내설악 관광이 활성화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기순 군수는 인사말에서 "동서고속철도사업 조기착공을 위해서 주민들이 의지를 보여주고 착공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완공이 되면 기업유치와 관광객 확보 등을 통해 주민들 경제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또 "고속화철도 사업이 이뤄지면 인제역사는 북면 한계리 부근에 세워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동서고속화철도 조기 착공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으며, 인제군 이장단협의회는 군민들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대책위를 통해 정부에 전달하기로 했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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