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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발위 선정 때 '신문내용' 반영해야

본지 김좌훈 발행인 정병국 문화체육부장관에 건의

2011년 04월 26일(화) 23:09 [인제신문]

 

ⓒ 인제신문



한국지역신문협회 정태영 회장과 김좌훈 부회장(인제신문 발행인) 등 협회 임원 10여명은 지난 21일 국정원과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했다.
이날 오전 군정원을 방문한 임원진은 국정원 국내제2차장 등과 대화를 갖고, 국정원을 견학한 뒤 오찬을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국정원 국내제2차장은 "지역신문이 지역안보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시대가 왔다"며 "국가 안보를 위해 지역언론들이 협조를 해 달라"고 했다.
오후에는 문화관광부를 방문해 정병국 장관과 지역신문 발전기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좌훈 발행인은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 선정기준에 다소 문제가 있다"며 "배점을 메기는 필수항목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이 신문편집 내용인데, 이 부문이 반영되지 않고 있으니 내년부터 시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정장관은 "좋은 의견이다. 선정기준을 정할때 신문의 내용이 중요하다는 제의에 대해 공감한다"며 "그같은 안에 대해 발행인이 구체적으로 제출해주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다.
강산 기자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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