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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가는 전통 목기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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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인제군 생활목기 전시회 개막 … 5월1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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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26일(화) 23:14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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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공예영농조합법인(회장 김명수)은 지난 21일 인제읍 상동리 목공예전시장에서 이기순 군수를 비롯한 사회단체장과 주민들을 초청해 조합원 14명이 출품한 '제1회 인제군 '생활목기 전시회' 개막을 알리는 데이프 커팅식을 가졌다.
이날 개막식이 끝나고 김 회장은 이 군수와 함께 전시장을 돌면서 이 군수가 작품들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목기마다 작가들의 개성을 소개하고, 나무재질과 사용 용도 준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이대일 총무는 "인제 생활목기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국에 홍보돼 가정마다 전통목기를 사용하는 집들이 많이 늘어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작품을 보고난 인제읍 주민들은 "생활목기가 감질도 좋고, 무엇보다 잊혀져가는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 목기가 가정 에서 많이 사용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번 전시회는 5월 11일까지 성지박, 이남박, 구박 등 생활목기 150여점이 전시된다.
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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