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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농어촌건설운동으로 지역발전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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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새농어촌건설운동 활력화 대회 개최…원대리․월학2리․월학3리 '우수마을'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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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11일(수) 12:53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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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과 인제지역 주민들이 2011년 새농어촌건설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인제군은 지난 6일 인제군 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에서 '2011년도 새농어촌건설운동 활력화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2011년 새농어촌건설운동 추진마을인 원대리, 월학2리, 월학3리, 갑둔리 주민들과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새농어촌건설운동 실천 결의문 낭독을 비롯해 2010년 새농어촌건설운동 우수마을인 용대2리 마을의 우수사례 발표와 경동대 김동견 교수의 특강이 진행됐다.
2011년 도전에 나서는 마을들은 지난해부터 지역특성을 살린 마을 전통문화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살려 강원도 우수마을 선정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원대리는 골짜기마다 특색있는 조경수와 야생화를 조성하고 주변 내린천 래프팅, 카약, 짚트랙, 승마 등과 연계한 민박편의시설 확충사업과 곰취, 옥수수, 고추, 콩 등 도시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고랭지 명품화 사업을 추진한다.
월학2리는 인북천 제방과 대암산의 청정계곡을 연계한 '달빛소리 트레킹 및 하이킹, 별빛소리 트레킹 및 하이킹'코스를 개발해 제주도 올레길을 능가하는 전국 체험관광지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월학3리는 건강장수마을의 특색을 살려 지역 작물 친환경 인증사업 및 도시와의 결연사업 강화와 정자 산책로 등을 추진한다. 이밖에 2006년 도 우수마을로 선정된 남면 갑둔리는 올해 대표마을에 도전한다.
인제군 관계자는 "새농어촌건설운동은 대표적 농촌지역인 인제에서 지역발전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올해 선도마을 4곳이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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