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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예절이란 <17>- 바른 자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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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17일(화) 21:04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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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허계홍 성균관 여성유도회 인제지부 회장 | ⓒ 인제신문 | |
말을 먼저 앞세우지 말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를 생각한다.
모든 것이 완벽한 것처럼 의시 대거나 자만심은 금물이다.
첫째 책임감이 있어야 하고 무엇에나 적극적인 자세로 신속하며 늘 정중 할것이며 상대방을 배려하는 자세가 습관화 되도록 노력한다.
서 있을때도 가벼운 미소를 짓고 턱은 당기고 시선은 정면을 바라본다.
등은 곧게, 가슴은 펴고, 배는 안쪽으로, 엉덩이는 약간 위쪽으로 당기는 것이 보기 좋다.
두 다리는 곧게 펴고 발 뒤꿈치를 붙이고, 시선은 1.5~2 m 앞을 보면 자연스럽게 보인다.
두 손은 남좌여우(男左女右) 의 공수를 한다.
앉을 때도 상체를 곧게 세우고 얼굴은 정면을 보면 되고, 남자는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리고 앉아 쥔 주먹을 무릎 위에 올려 놓는다.
여자는 한쪽 발을 반보 정도 뒤로 가져가 한손으로 스커트 뒷자락을 누르면서 의자를 확인하고 옆모습을 보이며 천천히 무릎과 발끝을 붙이고 앉으며, 공수한 손을 무릎 위에 올려 놓는다.
이때 엉덩이는 의자 깊숙이 앉으며, 의자와 등 사이의 간격은 주먹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하고 앉는다.
다리를 꼬거나 무릎을 떤다거나 팔짱을 끼는 등의 태도는 삼가 한다.
일어설 때는 남자는 바로 일어서도 되지만, 여자는 한쪽 발을 반보 정도 앞으로 딛고 일어서면서 양발을 가지런하게 모은다.
일어선 다음에는 의자를 바르게 테이블 밑으로 밀어 넣도록 한다.
누굴를 만나서 인사를 하거나 묻고 답 할때도 (부탁, 질문할 때) 바른 자세로 상대방을 향해 서서 눈을 보며 친절하게 인사를 하거나 답변을 해 주는 것이 바람직 하다.
악수할 때도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여성이 남성에게, 기혼자가 미혼자에게. 선배가 후배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청 해야하며, 악수한 상태에서 왼손으로 상대의 손등을 덮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악수를 하면서 상대의 눈을 보고 다시 손을 보고 다시 눈을 보며 이야기를 해야하며, 손을 너무 세게 쥐거나 손끝만 내밀어 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므로 분위기에 맞는 적절한 악수와 인사로 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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