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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리 대규모 산채 체험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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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4일부터 6월30일까지 체험프로그램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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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17일(화) 21:29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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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신문 | |
인제지역 곰취가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최근 남면 정자리 해발 900m에 무공해 산채 체험장이 조성돼 대도시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인제군과 남면 정자리 작목반(대표 장근석)에 따르면 30ha(약 9만평)에 달하는 산채 체험장을 조성해, 14일부터 6월30일까지 일반에 개방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체험장에서 곰취를 비롯한 취나물, 더덕, 산마늘 등을 직접 채취해 1kg당 1만2천원에 사갈 수 있다.
또한 즉석에서 쌈으로도 먹을 수 있으며, 주민들이 웰빙 산채들로 정성스럽게 만든 산채 비밤밥도 5천원에 제공한다.
특히 체험장까지의 길이 임도로 닦여져 트레킹 코스로 안성맞춤어서 가족, 단체관광객들의 건강체험도 즐길 수 있다.
한편 18일에는 이기순 군수를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 등 23명이 참여하는 곰취 채취 체험행사를 갖고, 인제 곰취 명품화 방안에 대한 토론 등 활성화 모색에 나선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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