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10-25 03:51:25 | 원격

“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

     
     
       
   
 
 종합      정치.행정      동정      경제      사회      교육.문화      오피니언      사설      기획특집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오피니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독자투고

6월의 하늘을 보며

2011년 06월 15일(수) 15:45 [인제신문]

 

↑↑ 춘천보훈지청 보상팀장 이양숙

ⓒ 인제신문



짙푸른 6월 하늘을 보며 멀리서 들리는 절규하는 듯한 아득한 소리에 고개 숙여 가만히 들어 봅니다.
동족상잔이란 지구 위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엄청난 비극을 겪은 1950년도 6월의 내 나라로 마음은 벌써 떠나고 있습니다.
내 나라 산천에 폭탄이 떨어지고, 엄마는 아이를, 아이는 엄마를 찾는 아비규환 속 어디에서는 젓 비린내 나는 청년이 고통에 싸여 힘겨워하며 몸부림 치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 산야 내 조국 대한민국. 6.25 전쟁 중에. 많은 사람들이 조국에 대한 무조건적인 충정과 사랑, 희생이 없었다면 어찌 오늘이 있을 수 있었다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조국의 부름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적진으로 뛰어들어 산화한 호국영령들, 그들의 고귀하고 숭고한 희생에 고개가 절로 숙여 집니다.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그분들의 희생을 되새기며 나를 뒤돌아보게 되는 6월입니다.
그분들의 목숨을 바친 희생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직도 분단된 조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분들의 염원이었던 하나된 나라는 아직도 우리의 소원으로만 남아 있습니다. 또한 북한은 6.25의 도발이후 아직까지도 번번히 무력 도발을 일삼고 있습니다. 작년의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 사건을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젊은 장병들이 북한의 공격에 아직도 목숨을 잃고 있다는 현실이 너무나 분통합니다.
호국영령들께서 목숨으로 지켜낸 이 나라, 내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을 뒤돌아봅니다.
호국의 영령들 앞에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기 위해 마음을 다잡으며 새로운 다짐으로 6월을 시작하려 합니다.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새감각 바른언론”
- Copyrights ⓒ인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제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인제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제군,‘병영문화갤러리’ 준공

인제군, 가스안전차단기 85가구 추가 지원

“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책 시정 촉구

인제군, 내년부터 버스요금 ‘0원’

제44회 합강문화제 16일 개막

서화면,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인제가을꽃축제, 관광객 30만 명 돌파

인제군, 청소년 가족 백담사 템플스테이 성황리 마무리

하늘에서 살피는 교통 흐름

인제군, AI 시대 발맞춰 디지털 역량 강화

광고문의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원격

 제호: 인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3-81-14197 / 주소: 강원도 인제군 남면 부평리 337-3번지 / 발행,편집인 : 인제신문 김좌훈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충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좌훈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강원, 아00104 / mail: injenews@hanmail.net
Tel: 033-461-1588 / Fax : 033-463-1577 / 등록일 : 2012년 3월 12일
Copyright ⓒ 인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